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에 별표 달린 글로 가세요.

나거티브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11-11-26 23:24:53
글 다시 위에 썼습니다. 
IP : 118.46.xxx.9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기
    '11.11.26 11:27 PM (118.176.xxx.192)

    봐주는거 어찌되었나요??? 제가 봐줄수 있는데요 성북구에 삽니다

  • 2. ....
    '11.11.26 11:27 PM (182.210.xxx.14)

    민변에서 도착하셨나봐요...야간조사는 거부할수 있다던데....

  • 3. 어디
    '11.11.26 11:29 PM (75.206.xxx.197)

    시라고 하나요?
    성북경찰서에는 아기엄마는 없다고 하더군요.
    있으면 꼭 집으로 보내라고 하니 신분이 확인 안되었다고,,
    만약 있으면 아기엄마는 먼저 집으로 보내라고 하니깐 말 잘듣게 알았다고,,

  • 4. ......
    '11.11.26 11:29 PM (182.210.xxx.14)

    낚시 아니고, 나거티브님이 지금 중간에서 연락 하시고 계셔서그래요....글쓰실시간보다 지금 잡히신분이랑 도와드릴분 연결등 하고 계시잖아요

  • 5. 헐님
    '11.11.26 11:29 PM (125.142.xxx.235)

    말조심하세요

    나거티브님이 얼마나 애쓰셨는데...

    갑툭튀 좀 하지 맙시다

  • 6. 20년 주부
    '11.11.26 11:29 PM (121.134.xxx.133)

    헐 님~~

    모든 분들이 걱정하니까 먼저 연락되었다고 올리신거겠지요

    너무 걱정되셔서 예민해지셨나봐요

    그래도 우리 질기게 오래가야하니까요

  • 7. 낚시뜻모르시니?
    '11.11.26 11:30 PM (203.226.xxx.94)

    헐님이 더 헐이세요! 회원님들 초조하게 걱정하고 계시니 맘 조금 놓으시라고 일단 급한대로 사실만 올리신거잖아요. 이를테면 속보죠.

  • 8. MB OUT
    '11.11.26 11:30 PM (58.143.xxx.27)

    아니 헐님 왜 그러셔요..
    여러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니까 일단 연락 되었음을 알려 안심시켜 드리려는 배려심이 안 느껴지셔요?

  • 9. .......
    '11.11.26 11:31 PM (175.213.xxx.202)

    우리끼리는 에너지 낭비하지 말아요. 지금 여기저기 연락하시느라 바쁜가봐요. 이렇게 컴앞에서 연락안되는 연행되신 아기엄마 소식 기다리는 분들에게 일단 안심하시란 글 남긴 거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봐요. 우리..

  • 10. 실시간으로 쓰니 이런거죠
    '11.11.26 11:31 PM (112.153.xxx.36)

    왜 뭐라 하세요
    하다못해 뉴스도 실시간으로 쓸 때는 뉴스 1보 해놓고 내용 하나도 없고 그런던데

  • 11. 아니
    '11.11.26 11:32 PM (75.206.xxx.197)

    이곳에 모든분들이 걱정하고 있으니 우선은 연락이 왔다고 알려 주는거 아닌가요?어쩜 낚시니 어쩌니 말을 하는지 ,,,헐 ~~
    나거티브님이 얼마나 애쓰시는지 알면서 그런소리가 나온답니까?

  • 12. ...
    '11.11.26 11:32 PM (58.233.xxx.100)

    우리한테 알리는것 보다 그분이 집에 빨리 가실수 있도록 하는게
    더 급한거 같은데요.
    그러니 속보를 날린거죠...

  • 13. 진정하자구요
    '11.11.26 11:32 PM (211.63.xxx.199)

    숨이 꼴딱 넘어갈 지경이네요.
    나거티브님 애쓰시는데 다들 진정하자구요

  • 14. 자자..
    '11.11.26 11:33 PM (182.213.xxx.169)

    ============================================================================================
    이줄 밑으로 흥분 하지마시고 차분히 기다리시자구요....
    다들 걱정이 되셔서 그런거 알아요

  • 15. 꿈과 일상사이
    '11.11.26 11:33 PM (118.36.xxx.225)

    무사하셨으면 합니다. 애기도 있으니 얼른 집으로 가실 수 있기를 빕니다. 할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네요.

  • 16. 참맛
    '11.11.26 11:41 PM (121.151.xxx.203)

    나거티브님 신속하게 대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얼마나 안심이 되실까요.

  • 17. ..
    '11.11.26 11:44 PM (115.136.xxx.167)

    나거티브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무사히 아기엄마분도 풀려나시기 바래요.

    노통때 경찰은 정말 친절했는데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정권의 개노릇을 해도 검찰에 발리고,
    경찰 정권바뀌고 참 우수워 졌죠.

  • 18. 가시는
    '11.11.26 11:44 PM (75.206.xxx.197)

    82회원님께 정말 감사 하네요.
    82회원님들이 자랑스럽고 이곳의 회원인게 자랑스럽네요.
    아~감동의 눈물이,,,

  • 19. ......
    '11.11.26 11:45 PM (182.210.xxx.14)

    아까 댓글중에 성북쪽이면 가능하다고 하신분 있었던거 같은데, 확인하셨으면 좋겠네요

  • 20. 산들바다
    '11.11.26 11:45 PM (211.192.xxx.48)

    저도 성북구에 삽니다.
    낼은 김장할거구요..
    월욜엔 시간가능해요.

  • 21. 라일락84
    '11.11.26 11:46 PM (58.224.xxx.123)

    나거티브님
    최곱니다.~

  • 22. 감사한나거티브님
    '11.11.26 11:48 PM (203.226.xxx.94)

    글 내용이 바뀐걸 몰라서 못보시는 분들이 계실것같은데 이 내용은 새로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ㅠㅠ

  • 23. 산들바다님
    '11.11.26 11:48 PM (182.210.xxx.14)

    원글에 있는 나거티브님 번호로 문자나 전화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24. 눈물나요~
    '11.11.26 11:49 PM (211.63.xxx.199)

    저도 아이들이 어려서 도움은 못 드리고, 도와주시는분들 넘넘 감사드려요~~~

  • 25. 저도
    '11.11.26 11:53 PM (115.143.xxx.25)

    산들바람님 감사 ....

  • 26. 애기
    '11.11.26 11:57 PM (118.176.xxx.192)

    저기위에 애기봐줄수있다고 댓글올렸는데요 나거티브님한테 문자보냈어요 ..

  • 27. .......
    '11.11.27 12:12 AM (182.210.xxx.14)

    월욜 가능하다고 하신 산들바다님, 나거티브님이 문자좀 달라십니다. 글 보시면 문자좀 주세요...
    지금 확실하신분이 아직 없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57 제가 까칠한가요? 4 2011/12/14 1,276
47056 언론, 1인 미디어에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1 yjsdm 2011/12/14 441
47055 만나고 돌아오면 씁쓸한 기분..제가 이상한가요? 26 wish 2011/12/14 11,434
47054 무슨 심리일까요? 2 이 엄마 2011/12/14 646
47053 신혼부부인데 어제 남편이 문안열어줘 친정갔어요.. 223 ㅜㅜ 2011/12/14 28,622
47052 고승덕이 박태준 사위였나요? 21 dd 2011/12/14 28,261
47051 남자 라마나 알파카 코트를 맞추려면 어디서 어떻게..? 1 제 남친.... 2011/12/14 1,146
47050 얼떨결에 고백성사 4 성탄판공성사.. 2011/12/14 1,696
47049 코스트코 밍크담요(샤마 블랭킷)/ 창신담요 4 뭐 살까요?.. 2011/12/14 3,194
47048 이 모임은 끝난거겠죠? 3 아이린 2011/12/14 1,465
47047 아이 피아노 배우는 문제 여쭤요~ 5 피아노 2011/12/14 945
47046 화장하면 외투 깃에 묻어나지 않나요? 3 물광 2011/12/14 1,172
47045 코스트코 갈때마다 진상 하나씩은 보네요 4 어휴.. 2011/12/14 2,957
47044 살짝 시들한 고추.. 3 아까운 2011/12/14 673
47043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재방보고 있는데 여러생각이 듭니다. 2 언론이 바로.. 2011/12/14 773
47042 팥죽 ,호박죽 가능할까요? 3 저도 냉동 .. 2011/12/14 743
47041 '형님 소환' 택일만 남았나 1 세우실 2011/12/14 569
47040 비타민C 어떤거 드세요? 3 비타민 2011/12/14 1,504
47039 유효기간 일주일 지난 에쎈뽀득.. 2 아까워요 2011/12/14 1,246
47038 조정래 '박태준 前포철회장을 존경하는 이유' 11 몰랐던 사실.. 2011/12/14 2,267
47037 수학은 진짜 노력하고는 그렇게 상관없는과목같습니다. 47 쿠웅 2011/12/14 11,152
47036 나꼼수 f3는 언제 귀국하시나요^^ 3 빨랑오소 2011/12/14 1,439
47035 fta 내년초 발효되면 이제 fta못막는건가요? 7 걱정 2011/12/14 830
47034 신하균 얼굴보면 떠오르는 사람 없으세요? 16 ,, 2011/12/14 3,562
47033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 제일 가까운 역은 어디에요? 6 눈사람 2011/12/14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