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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탁이 있습니다.

슬픈 날!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1-11-26 22:59:35

그냥 보이지 않는 눈팅 82회원입니다

82회원님이 지금 연행 중이시고 다들 놀라고 예민해 지신거 같아요.

우리 좋은 결과가 있길 빌면서 서로 용기를 북돋아 줍시다.

토닥토닥.

잘하고 있어요. 82쿡회원님들 .

사랑하구요..존경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오늘 만큼은 개인적인 질문이나 글 올리지 마세요..제발..

괜히 알바로 오해받습니다..알바아니어도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으로 보여요.ㅜㅜㅜ

지금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도와줘야 할 때 인거 같네요 

IP : 211.243.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6 11:01 PM (58.233.xxx.100)

    맞아요...
    이럴때 옷타령이나 하고 눈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 2. 살로만
    '11.11.26 11:02 PM (115.137.xxx.107)

    그래요.. 맞아요..슬픈 밤이네요...

    나꼼수 틀어놓고... 눈팅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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