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랑 백화점나갔다가 도넛사준다해서 따라가서 커피한잔하며 도넛먹고있는데 거기 매장이 1층이고 반층아래 내려가면 손님들이 커피마실수있는곳
커피마시고있는데 이쁜아가씨가 커피들고 계단 내려오는데 계단난간이 유리인지 아크릴인지 모르겠지만 아가씨가 짧은 치마를 입어서인지 그야말로 치마속이 다 들여다 보이더군요.
스타킹안에 입은 팬티색이 무슨색인지 알정도........
커피마시고 나오면서 매장 매니저 찾아서 이래저러하니 그곳을 반쪽이라도 가려 달라했어요......다큰 딸들 키우는 엄마라서 그렇다고 얘기해주고 다음에 와서 확인 하겠다했어요.
혹여라도 인천사시는님들 구월동 크리스피매장 가시거든 확인하시고 아니돼있으면(오늘 얘기했으니 몇일걸리겠지요) 매니저찾아서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