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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서점입니다.

동화구연녀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1-11-26 17:30:42
서점의자에 앉아 동화구연하고 있는 저 엄마 누가 좀 말려주세요.

다들 싫은 눈빛 보내는 것 알아채고 의식하는 것 같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기인지 꿋꿋이 소리 높여 책 읽어 주고 있네요.

가서 얘기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저 지금 갑니다잉~

IP : 61.101.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26 5:38 PM (222.105.xxx.77)

    화이팅!!!!
    서점에서 동화구연하는 아줌마들 너무 싫어요...

  • 2. !!!
    '11.11.26 5:39 PM (178.83.xxx.157)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 3. ==
    '11.11.26 5:40 PM (121.129.xxx.1)

    후기 기다립니다

  • 4. ㅠㅠ
    '11.11.26 5:43 PM (114.207.xxx.186)

    그냥 직원한테 얘기하시지 긴장~

  • 5. 으왓
    '11.11.26 5:46 PM (220.116.xxx.187)

    응원합니다 ! (근데, 직원한테 이야기 하는 게 쉬우실 듯)

  • 6. 헝글강냉
    '11.11.26 6:51 PM (119.192.xxx.19)

    후기가 궁금.. 꼭 올려주세요.. 직원한테 말하는건 직원 입장에선 약자라 오히려 당할수 있어서 저도 말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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