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목사와 신부 간통? 이런 파렴치한눔을 봤나!
요즘 간통죄는 폐지니 어쩌니 죄도 아닌것처럼 힘을 잃어 대부분 집유로 풀려나는게 다반사
인데 이 사건의 경우는 1년이 넘는 실형을 때렸다는데 있네요. 주례목사와 신부의 간통문제
얼마나 파렴치 합니까? 결혼할 청년회원 남자와 사귈 당시부터 목사와 이미 내연의 관계에
있었던지 아니면 결혼 주례를 본후 둘이 눈이 맞어서 그랬던지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식 신부와 주례목사면 나이차이도 꾀 날텐데 어쩌면 아빠와 딸의 연령대 일수도 있겠죠
이거 보니 여자 청년회원들 5명 건드린 대구 모교회 목사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서울에선가
다시 목회한다죠? 설교할 때 맨날 십계명 ‘간음하지마라’ 할텐데 실제는 우월적 지위를 십분
활용해 아직 경제적 자립도가 미숙한 남자청년회원들을 제치고 여자 청년회원들을 섭렵한다
는것은 화류계에서나 있을법한 일이죠! 이제 개신교는 더 이상 천주교더러 우상숭배 교회니
할 명분이 없어졌습니다. 어디 범죄가 한 둘이라야 말이죠! 체감적으로는 전부 다 무너진거
같애요. 과거 가톨릭도 11세기 이전엔가 신부,수녀들 결혼을 허용할적엔 무지 부패했었다고
하더군요. 양적으로 무쟈게 팽창하면 뭐합니까? 전도한 영혼들이 실제는 교회서 다 썪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