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곡동 특종’ 전말 알고보니 더 황당
참맛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11-11-26 01:41:57
‘내곡동 특종’ 전말 알고보니 더 황당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061
과정이 조금 복잡해서 요약이 안되네요. 링크로 가셔서 보시길.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061
과정이 조금 복잡해서 요약이 안되네요. 링크로 가셔서 보시길.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1.26 1:42 AM (121.151.xxx.203)2. 핵심
'11.11.26 1:48 AM (1.246.xxx.160)1. 처음 공개한 것은 주진우
: 주간지 발행에 앞서 지난 10월 8일 오후
‘MB 아들과 청와대, 왜 내곡동 땅 사들였나’라는 김지영 기자의 기사를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그러나 앞서
주진우 기자 : 10월 8일 오전에
녹음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22회에서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내곡동 ‘능안마을’에 50억이 넘는 부지를 매입했다”며
최초로 공개했다.
2.먼저 알려진 것은 시사저널
8일 녹음된 내곡동 사저 관련 ‘나꼼수’는 9일 오전에서야 공개됐지만
먼저 큰 줄기를 언급한 것은 주진우 기자이다.
은 시사주간지가 나가기 전인 8일 오후 포털사이트(미디어다음 오후 12시 31분, 네이버 12시 56분)를 통해 해당 기사를 먼저 노출했고,
‘나꼼수’ 방송은 9일 오전에 공개됐다. 은 10일 이후 발행됐다.3. 우언
'11.11.27 2:12 AM (124.51.xxx.87)시사주간지는 오프라인이 먼저입니다
• dogsul독설닷컴시사저널 측에서 자신들이 인터넷에 먼저 풀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시사주간지는 오프라인이 먼저입니다. 토요일 오프라인 잡지가 발행된 이후에 온라인에 올린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먼저 올린 것은 의미 없습니다. 시사저널의 엉터리 주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