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피같은 돈이 다 새고 있네요..
미친생각인줄 모르겠으나.. 그냥..터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게요. 그리고..다시 만들수 없도록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