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30젊은그들이 나서다....일났습니다.

..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1-11-25 14:55:35
82아짐들은 젊은 너희들 앞장설때 뒤에서 방패가 되어주고 
추운겨울 핫팻을 준비할것이면뜨거운 커피를 대접할것이다.. 
 이젠 젊은 너희들 세상을 기대 하노라..
------------------------------------------------------- 
 박원순 시장 만든 세대, 한미FTA 투쟁 주역으로 나섰다2030세대, 한미FTA폐기 '거리로 거리로’...왜?
2030세대가 심상찮다. 지난 22일, 23일 진행된 한미 FTA 폐기 시위에는 수천명들의 젊은 세대들이 동참했다. 이날 집회의 주된 참가자들은 이들 2030세대였다.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에 크게 눈에 띄지 않았던 것과 다른 모습이었다. 집회 현장을 관리하던 한 경찰 관계자는 “젊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http://www.vop.co.kr/A00000451815.html
IP : 125.128.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1.11.25 3:06 PM (115.126.xxx.146)

    이제 늬들과 늬들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이니
    앞장서야지...
    우리야 밟고지나갈 수 있는 든든한
    다리가
    ...

  • 2. 힘내라
    '11.11.25 3:09 PM (58.145.xxx.19)

    말만 들어도 힘이나고 기쁘네요
    뭔가가 바꿔지겠죠

  • 3. 우리가 이런
    '11.11.25 3:11 PM (112.151.xxx.112)

    세상을 막지도 못했으니
    밟고라도 세상으로 나가서 외쳐라

  • 4. 고맙다
    '11.11.25 3:56 PM (116.38.xxx.3)

    아줌마의 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내년에 졸업하면 꼭 형, 오빠들의 뒤를 따르라고 이야기 하마. 부탁한다.
    아줌마는 비록 외국에 살지만 내년 총선과 대선때는 반드시 귀국하여 한표를 행사하겠다.
    진심 고맙다....흑~~~

  • 5. 제발
    '11.11.25 4:21 PM (123.109.xxx.4)

    부탁이다... 아직은 홀로 나서는것이 가능한 니들이 나서다오... 40대 아줌마 아직 애들챙기랴...남편 눈치보랴....행동력이 떨어진다....진심 고맙다...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21 밥먹다가 자꾸 토할 것 같다는 아이.. 6 알라 2011/11/25 8,711
42020 단 하루라도 이런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4 상상만으로도.. 2011/11/25 1,200
42019 아이허브서 주문한 probiotic supplement 복용해.. 2 임신초기 2011/11/25 1,568
42018 현직 부장판사님의 개념찬 한마디에 짖어대는 조선 3 이뭐 2011/11/25 1,609
42017 11월 25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11/25 726
42016 나거티브란 인간 글 지우고 도망갔네요. ㅋㅋㅋ 2011/11/25 941
42015 82쿡 여러분들 알바있는 게시판 싫으시죠? 6 2011/11/25 1,284
42014 사라졌던 BBK 기사 다시 나타났어요. 올려 눌러주세요! 4 너땜에 치킨.. 2011/11/25 3,062
42013 fta에 대한 장점은 없나요? 32 .. 2011/11/25 3,025
42012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150회 - FTA 날치기와 여야권력이동 6 apfhd 2011/11/25 2,753
42011 민주당의원 앞에 선다더니, 몇명 안모이니 그냥 집에 간거예요? 8 코미디 2011/11/25 1,440
42010 오늘 FTA시위는 82 주최인가, 오마이에도 기사가 없네요? 삼십명? 2011/11/25 1,538
42009 지금 청담자이 30평대 시세가 15억이던데 2 개포동 2011/11/25 3,375
42008 축의금 낼때 머라고 써야하나요? 4 언니결혼식 2011/11/25 1,750
42007 시청앞에 아이들 데리고 가도될까요? 13 절호의 찬스.. 2011/11/25 1,797
42006 개포가 대단하긴 대단한 지역인가 보네요ㅋ; 3 아리롱 2011/11/25 1,926
42005 직장동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ㅠㅠㅠ 2 .... 2011/11/25 1,670
42004 요즘 학원선생이 애들데리고 클럽도 가나요? 4 딸가진엄마 2011/11/25 1,649
42003 조중동방송, 꼼짝마!! 5 호빗 2011/11/25 1,813
42002 크린토피아 점포 운영해 볼라카는데 어떤지요? 1 자갈밭 2011/11/25 3,278
42001 자사고 인기없는이유 4 자사고 2011/11/25 7,502
42000 일반유치원에서 일반반이냐 영어몰입반이냐 조언부탁드립니다. 2 유치원 2011/11/25 1,291
41999 목디스크를 완화시키는 운동은 뭔가요? 4 고통 2011/11/25 2,781
41998 호주로 가족여행 가려는데... 7 자유여행 2011/11/25 2,346
41997 피아노 언제까지 배워야하나요? 6 2학년까지?.. 2011/11/25 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