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하루종일 한숨쉬고 걱정하며
항의전화하고 지역구 딴날당에 전화해서 넌 아웃이야~ 이거 한마디 하고 것도 모자라
홈피에 회원가입까지 해서 낙선운동할꺼다 엄포 놓고
아이들 보며 걱정하고
한숨쉬며 밤에 잠이 들어요
아침에 어렴풋이 눈을 뜨며,,,꿈이겟지,,,아니겠지 하며 깨서는
꿈이 아닌것에 괴로워하며 일어나네요 ㅠㅠ
다시 밤사이 무슨일 없엇나 기사 뒤지고 또 희망을 찾고
한달동안 이러고 있네요
아직 서명 안한거죠? 제발 밤사이 그를 데려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