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까요?
울애가 키가 작은 편인데 발사이즈는 240이에요.
손도 큰 편이구요.
조금 더 자랄까 안 자랄까 늘 걱정이에요.
여자발이 240이면 큰 편인데 키가 160 안 넘는 경우도 있나요?
있을까요?
울애가 키가 작은 편인데 발사이즈는 240이에요.
손도 큰 편이구요.
조금 더 자랄까 안 자랄까 늘 걱정이에요.
여자발이 240이면 큰 편인데 키가 160 안 넘는 경우도 있나요?
네 있습니다
흑흑 ㅠㅠ 윗님. 어느정도였나요?
네 있습니다2222222
죄송하지만 있네요..저에요ㅠ.ㅠ
저도 안큰편이에요 발사이즈에비하면요 발은 255 . 키는 160 ,이요
울 딸 163에 발 245 손가락 무지 가늘고 김 얼굴도 작고 ,
주변에서 무지 예쁘다고 관심 많이 받아요
죄송합니다.
저 발 240인데 키 155입니다.
좌절을 안겨드리네요.
사실 230 신었는데 살 쪄서 발도 커졌어요.
그런데 저희 남편 발이 275인데 키는 172에요.
발이랑 키는 별로 상관이 없는 듯.
조카도 159cm인데, 발사이즈 250 이예요.
대학교 2학년 입니다.
근데 맨날 힐 신으니 저(162cm)보다 더 크다는 생각 들어요.
발은 250.. 신발구입 기준이.. 발에 맞으면.. 입니다.. 신데렐라도 아니고..
근데,, 키는 158이에요..
울 딸래미도 키는 155인데 발만 240이에요.
근데 손은 작아요.
외가쪽은 다들 팔다리길고 마른 체형에 160넘는데
친가쪽이 울 애 체형이에요.
한 대 걸러서 체형은 변한다니까
손자에게나(너무 먼 이야기지만) 기대해볼려구요.ㅎㅎㅎ
전 키 174인데, 발길이 240 이거든요.
발 길이만 놓고 보면, 이 기다란 기럭지의 키가 나올 수가 없지요.
크게 관련 있는 건 아닌 듯 하니 걱정 마시고
엄마는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게 도와 주는 게 최선인 듯 해요.
아이한테 키에 관한 스트레스 주지 마시구요.
.
저희딸이 초6에 키 152인데 키는 안크고 발만 크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안재봤지만 240에 육박할것 같아요
태어나서 부터 손과발이 길고 커서 남편이 손발 크면 키도 클거라고 장담을 했는데
크라는 키는 안 크고 손발만 크더군요ㅠㅠ
키 안커도 발 크다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 더 걱정이구요
제가 167에 245 신는데도 마당발이라서 신발이 항공모함같고 안이쁜데
키도 작고 발까지 크면 어찌되나요ㅠㅠ
발사이즈랑 키랑 꼭 같이 가지는 않아요.
제 친구는 키가 174인데 발길이는 225에요 ㅡㅡ;;;;
발이 너무 작아서 깔창 깔고 좀 큰 신발 사신더라는;;;
저 키 172인데 발 사이즈 240.
손발 크면 키 크다는 말은 전부 해당 되는 건 아님.ㅋ
키보다는 팔다리와 관련이 클꺼에요.
키가 작아도 팔다리가 긴 아이들은 발 사이즈 큽니다.
키 커도 팔다리가 짧으면 발 사이즈 작은 경우 많구요.
원글님 아이 팔다리 길어서 비율이 오히려 좋을것 같은데요.
저는 팔다리도 짧은데 발은 커요;;; 키도작구요...157에 245에요;;
240에 155에요. (솔직히 말하면 154.8)
손발이 커요. 그게 넓적하게 큰게 아니라 길이만 길어요.
제남편은 178인데 발이 255예요. 발폭이 넓어서 그거 신지 제발길이보다 짧답니다.
전 245구요
제친구는 172센티인데 230이예요
하하는 키 작은데 발 엄청 크잖아요
발이 크면 키가 크다는건 꼭 맞는건 같지 않더라구요
신발 운동화는 245 구두는 250 신어요. 울 딸이 초3인데 발모양이 저 하고 닮아 걱정입니다. 엄마처럼 소도둑발 되는 건 아닌지..
키 168인데..
발은 235예요..
신는건 240신구요..
키에 비해 발이 작으면 잘 넘어져요.
저 발은 250인데 키 160입니다
어릴때 손발이 길쭉길쭉해서
키 많이 크겠다는 얘기 엄청 들었지요
키는 안크고 그냥 손발만 크네요
희망을 못 드려서 죄송하긴 한데
키 좀 작으면 어떻습니까
걱정한다고 더 크는 것도 아닌데
엄마가 걱정하면 애도 스트레스받아서 키 더 안커요
그냥 맘 편안하게 드시고 아이도 편하게 해주세요
그 키랑 그 신발크기는 뭐 특별한 게 아니에요. 아이가 발볼이 넓어서 발이 커보이는 지 모르나 제 주위에 그 정도 는 많거든요.
제가 160에 235인데 저와 키가 비슷하거나 작은 친구들도 다 저보다 발이 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785 |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1악장 12 | 바람처럼 | 2011/11/28 | 2,529 |
42784 | 수애를 포기하고..빛과 그림자로 갈아탔어요^^ 9 | 재밌어요~ | 2011/11/28 | 6,237 |
42783 | 그동안 살았던게 행복했던 시절이네요 3 | ㅠㅠ | 2011/11/28 | 2,086 |
42782 | 내일 서명할 생각하면 잠도 안와요.. 3 | 휴 | 2011/11/28 | 1,376 |
42781 | 강남구 아파트요..이사시 매도가 잘 안되서 일시적으로 두채인데 .. 4 | .. | 2011/11/28 | 2,258 |
42780 | 검색후에도 잘 모르겠어요 2 | 넷북 | 2011/11/28 | 845 |
42779 | 30일 여의도광장 채우러 갑니다. 14 | 삼초 | 2011/11/28 | 2,400 |
42778 | 낼이면 우리의 운명은 ㅠㅠ 18 | ㅠㅠ | 2011/11/28 | 2,886 |
42777 | 천일의약속) 저는 제일이해안되는사람이.. 43 | ,,,,,,.. | 2011/11/28 | 10,408 |
42776 | 상가 분양 해지 후 중도금 환수는 언제쯤? | 환수 | 2011/11/28 | 1,338 |
42775 | 허리 무릎이 안좋은데 아쿠아로빅말고 무슨운동해야되나요? 6 | 살빼자^^ | 2011/11/28 | 1,907 |
42774 |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정취 잘 느낄수 있는 수 있는곳은 어디예요?.. 9 | 질문 | 2011/11/28 | 1,989 |
42773 | 수애 저 여자 어이 없는 41 | 캐릭터 | 2011/11/28 | 19,015 |
42772 | 민주당 서울시의원의 명언 2 | ㅠㅠ | 2011/11/28 | 1,780 |
42771 | 오늘집회는 참가자가 적었나봐요.. 3 | 쥐박이out.. | 2011/11/28 | 2,320 |
42770 | 이런 시국에 죄송한데, 네스프레소 바우처 구합니다 5 | 아름다운사람.. | 2011/11/28 | 1,551 |
42769 | 한미 FTA 서명하는 순간, 국민적 저항 각오해야---- 8 | ^^별 | 2011/11/28 | 1,951 |
42768 | 민노당 당직자를 국회사무처에 고발한답니다 4 | 한미FTA반.. | 2011/11/28 | 1,257 |
42767 | 조개구이 3 | 처음 | 2011/11/28 | 1,510 |
42766 |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던 대전해물찜집 어딘가요? | 먹고파 | 2011/11/28 | 4,923 |
42765 | 벤츠 검사 “샤넬가방 값 줘요, 540만원” 11 | 베리떼 | 2011/11/28 | 4,501 |
42764 | 안경 끼신 분들에게 의견 묻습니다. 4 | 안경초보 | 2011/11/28 | 2,799 |
42763 | 정려원 2 | .. | 2011/11/28 | 2,225 |
42762 | 디스크수술후 퇴원때 차안에 앉아도 되죠? 2 | 밤이다 | 2011/11/28 | 1,834 |
42761 | 이번 무도 달력 특집이요! 1 | 슬루팬 | 2011/11/28 | 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