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fta화면 보면 오바마하고 2mb하고 이야기하는거 나오고 하던데 왜 혼자 야구모자 쓰고 나오나요?
너무 경박스러워요.
오바마는 경박한 노인네 대접하는 얼굴하는것같기도 하고.
fta가 우리를 갉아먹을 텐데 한숨만나네요.
신하균 나오는 브레인 보니까,,,,,아들 아무리 똑똑하게 키워도 부모가 받쳐주지 못하면 결국 딱가리인생 되고 1% 잘난 사람들의 들러리만 되는구나하는 생각들어서 너무 맘이 안좋더라구요.
없는 집아들 똑똑해봤자 열등감에 성격까지 불행해지겠구나 하는 우려도 되고요.
아씨,,뉴스에서 왜 자꾸 야구모자 사진 나와요?
시골 할아버지 서울 놀러와서 분위기 파악못하고 혼자 좋아죽는 그런 느낌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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