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일 어떻게 잊으시나요?
지나간 후회도 어떻게 하시고,
아는 사람에게 호되게 당하고 분이 풀리질 않아요.
세상사는데 이거 보다 더 험한 일도 많겠죠?
그리 생각하고 싶은데, 갑자기 전에 알던 사람이 일을 시작헀는데, 친한사람이
더 괴롭혀서, 그만 그걸 그만두었다는 말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
세상은 웬간한거엔, 자기가 잘못헀다는 양심도 없고,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는
사람 ..이리 강한 사람만 살아가는거 같아요.
약한 사람은 살아남기 힘든 세상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