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과 예술가는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급진적으로
달려가야한다.
그래서
여기까지는 괜찮다고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아 ...우리에게도 저런분이 몇분 계시는군요 ...
아 ...우리에게도 저런분이 몇분 계시는군요 ...
괜찮다 하면 뛰어갈랍니다...
멋진 분들 많이 알게 되서 기쁜 것도 있는데
다들 맘이 아파요.. 다음 정권때 꼭 보상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탁 교수님
너무 좋아요.
멋진말이네요.한마디로 용자가 되자라는건데 이시대에 진정한 용자가 참 없느것 같아요.
내 오래전에 탁샘은 내꼬라고~ 분명히 게시판에 글 올렸거늘~
나만 탁샘 누님 한다고 말했던 것 생각 나시는분.... 아, 슬퍼요
탁현민 교수님도 마구 좋아지고 있어요.ㅎㅎ
지식인들이 가카 똥꼬나 핥고 있는 놈들이 느무 많아.씨바.
갔다가 반하고 말았습니다.
얼굴은 못봤지만 처녀총각이라면 그냥 졸졸 따라라도 다닐것처럼 좋아했을걸요.
얼굴이 외계인처럼 생겼어도.
너무 사람이 많아서 얼굴을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