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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상대방 과실로 사고날뻔했을때 의사표현어찌하시나요?

개나리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11-11-24 20:17:08

전 뒤쪽에서 직진하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깜빡이도 안켜고 옆차선에서 튀어나오는 차가 있었어요

 

간발의차이로 사고는 안났어요........휴........-_-;;;;;;;;

 

그차는 비상등도 ,어떤 제스쳐도 없이 유유히 제앞을 가더니 자기차선 맨앞으로 가서 턱~ 서있네요...

 

남들보다 좀더 빨리 가고싶어서 그랬던 겁니다...그차 뒤에 차들을 바보라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나요...

 

저 그 차 옆으로 바짝 다가가서 창문열고 소리는 안 지르고 입모양만으로

 

'이 개 쌍쌍바 우라질 개나리야 하면서 손가락 빡규~'날려주고 왔어요.....

 

운전하다보면 정말 저런 썅썅날라리바들이 많은데 요즘 썬팅도 많이하고해서 째려봐줄수도없고

 

클락션울리는것도 한계가 있고 쌍라이트 날리는것도 한계가 있을때 여러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며 지나치시 나요?

 

아욱......오늘 사건때문에 아직도 심장이 펄떡펄떡뛰어요.......

IP : 1.252.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4 8:32 PM (58.234.xxx.69)

    ㅋㅋㅋ.. 잘하셨어요...
    그래도 사고 안나서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생각하지만 속에선 부글부글...
    저도 미안하다는 표시도 없이 그냥 지 갈일 간다면
    일단 경음기 빵빵 거리며 따라간다음에 옆차선 변경해서 그차랑 나란히 맞춘다음
    창문 열고 째려봅니다..ㅡㅡ+

  • 2. 그운전자분
    '11.11.24 8:41 PM (180.67.xxx.23)

    운좋은 날이네요.. 큰일날뻔하셨어요. 운전은 내잘못아니라도 조심 또조심 100만배......

  • 3. 그래도
    '11.11.24 9:09 PM (113.10.xxx.79)

    암말 안하는게 전 더 나은거 같아요. 욕해봤자 아무 소용이..

  • 4. 저는
    '11.11.24 11:29 PM (14.52.xxx.59)

    혼자 온갖 욕 다 하는데요
    우리남편은 창문이나 차문을 열고 노려보면서 한두마디 욕을 하시고 손가락 하나를 유유히 올려세웁니다
    정말 성질 더러운 운전자 만나면 사회면 장식할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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