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베스트글 원글님께서 올려주신 글 때문에 알았습니다.
저 정말 놀랐지 뭡니까?
씨...개....뭐 이런 방언들이 마구터져 나와서 제가 너무 큰 은총을 받았나 ??했습니다.
전 요즘 7시 이후에만 주로 터집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이후가 되야 제대로 방언이 납셔 주십니다...
아..그렇구나...
방언이였군아..
카톨릭도 방언이 되는군아...........(기독교만 되는줄 알았슴..)
옆의 베스트글 원글님께서 올려주신 글 때문에 알았습니다.
저 정말 놀랐지 뭡니까?
씨...개....뭐 이런 방언들이 마구터져 나와서 제가 너무 큰 은총을 받았나 ??했습니다.
전 요즘 7시 이후에만 주로 터집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이후가 되야 제대로 방언이 납셔 주십니다...
아..그렇구나...
방언이였군아..
카톨릭도 방언이 되는군아...........(기독교만 되는줄 알았슴..)
원글님 쓰신 글 보고, 지금 미친듯이 웃고 있어요. 아, 어뜨케요.
저도 카톨릭인데 방언 은사받았거든요. 요즘 82쿡 자게판이 완전 신앙고백의 장이 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무신론자도 돼요.
범종교적 방언인 듯...(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ㅠㅠ)
욕렐레야~~ㅋㅋ
아 지금도 조용히 배 단전 밑에서 작은 힘이 용솟움쳐 올라옵니다.
마치 용트림 같기도 하고...
마치 뜨거운 정열 같기도 합니다..
이제 배를 돌아 가슴위로 솟구쳐 올라옵니다.
전 전..캐톨릭이라니까요..
신이시여...
저보고 기 수련을 하시라는 계시이십니까>???
서서히 FTA 비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제 제 손가락쪽으로 열과 에너지들이 응축 됩니다.
점점 손가락이 검은색 자판위로 이동을 하는군요..
맙소사 기적입니다.
이렇게...아무리 애를 써도.
신발끈.
캐쉑휘
멍박 퇴진
FTA무효
라는 낱말을 저도 모르게자동 구슬을 하고 있습니다ㅣ.
아 놀랍습니다..
여러분 이제 자동구슬능력까지.
어떤 신에 제게 임했을까요?
자동 방언.
자동 구슬능력까지 ....
단전의 뜨거움.
이번 참에 종교를 바꿀까요?~
오우~노노~
방언 은사는 종교를 가리지 않아요..
충만하신 주님의 은총은 카톨릭도 충분합니돠...
참고로 저도 카톨릭입니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130 |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 한숨 | 2011/12/12 | 2,052 |
46129 |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 양이 | 2011/12/12 | 1,238 |
46128 | 미국의 F3 이모저모 6 | 82녀 | 2011/12/12 | 1,523 |
46127 |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 참맛 | 2011/12/12 | 761 |
46126 | 이 프로 보셨나요? 1 | 살림 고수되.. | 2011/12/12 | 697 |
46125 |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 세우실 | 2011/12/12 | 880 |
46124 |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 중1딸 | 2011/12/12 | 1,671 |
46123 |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 | 2011/12/12 | 3,511 |
46122 |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 holala.. | 2011/12/12 | 778 |
46121 |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 초2 | 2011/12/12 | 1,436 |
46120 | 코성형 유명한 대학병원 추천좀요(성형문의 아니에요 ㅠㅠ) 1 | 걱정한가득 | 2011/12/12 | 6,448 |
46119 | 중딩 내사랑 4 | 내사랑 | 2011/12/12 | 1,038 |
46118 |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 중딩인데도... | 2011/12/12 | 2,152 |
46117 |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 ㅠㅠ | 2011/12/12 | 1,012 |
46116 | 아파트 경로당에서... 2 | 단지 농담.. | 2011/12/12 | 1,022 |
46115 |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 남편이 | 2011/12/12 | 11,852 |
46114 |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 무지 슬퍼요.. | 2011/12/12 | 8,914 |
46113 | 김은진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정말 좋으세요? 12 | ... | 2011/12/12 | 5,009 |
46112 | 윗층에서 매일 이불을 털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6 | busymz.. | 2011/12/12 | 1,728 |
46111 | 곽 교육감 "대가 아닌 선의 부조" 일관된 답변 4 | ^^별 | 2011/12/12 | 945 |
46110 | 장터 절임배추로 김장하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5 | 김장 | 2011/12/12 | 1,254 |
46109 | 퍼스널트레이닝 받아 보신 분 있으세요? 4 | 힘든 삶.... | 2011/12/12 | 1,148 |
46108 | 미묘하게 수긍가는, 불구경하는 소방관 2 | sukrat.. | 2011/12/12 | 1,357 |
46107 | 새벽에 이름만 물어보는 전화? 1 | 신상털기 | 2011/12/12 | 1,066 |
46106 | 시중에서 파는굴중에 생굴은 없나요? 7 | 생굴 | 2011/12/12 | 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