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산구에 살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 입니다.
지역구 국회위원이 한나라당 박순자구요...
어의없게 찬성표를 날렸더군요...
소심하게 홈페이지에 한마디 남겼습니다.
다음 총선 기대하라구요...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아주아주 얌전히 글을 써놨건만...
오늘 한마디 더할려구 로그인하는데
세상에나 제아이디가 접근금지 되어 있네요...ㅜ.ㅜ
살다살다 정말 별꼴 다보고 사나 봅니다.
지역주민들의 달콤하고 좋은 소리들만 들으려고 하고
진정 주민들이 원하는 쓰고 약이 되는건 막아버리는...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홈페이지를 접근금지 했다면...
내일은 전화로 한마디 꼬~옥 해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