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만이먹었지 뭐 하나 딱 떨어지게 잘 하는게 없네요.
해마다 김장맛도 일관성이 없고, 특별히 잘하는 요리도 없고, 다른 뭔가 특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이쁘지도 못하고 날씬하지도 못하고..... 참 갑갑하네요.
김장을 해야겠는데 또 답답합니다. 김장김치 양념의 황금비율을 알고싶어요. 배추는 절임배추로 하면 되는데 늘 양념이 남다가 모자라다가 해서리... 난 왜 이런지 자괴감이 듭니다.
솜씨좋은 님들~ 부탁합니다.
나이만 만이먹었지 뭐 하나 딱 떨어지게 잘 하는게 없네요.
해마다 김장맛도 일관성이 없고, 특별히 잘하는 요리도 없고, 다른 뭔가 특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이쁘지도 못하고 날씬하지도 못하고..... 참 갑갑하네요.
김장을 해야겠는데 또 답답합니다. 김장김치 양념의 황금비율을 알고싶어요. 배추는 절임배추로 하면 되는데 늘 양념이 남다가 모자라다가 해서리... 난 왜 이런지 자괴감이 듭니다.
솜씨좋은 님들~ 부탁합니다.
저도 나이만 먹었지 비율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