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11.24 10:59 AM
(112.184.xxx.54)
뭐 링크까지 하실거 까지야.
저런사람들한테 무관심이 약이예요.
2. ..
'11.11.24 11:02 AM
(121.168.xxx.59)
배추글 아래 진심을 말할 시간을 만들어 내겠다네요.;;; 한국은.. 정치인들이 불법 사기를 치니..
국민들도 사기를 치는 걸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진심 떠들어 대네요. 자기 자식에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3. 이런...
'11.11.24 11:02 AM
(122.32.xxx.10)
하긴 FTA 까지 날치기 하는 국회를 보면서 왜 나만... 하는 생각은 했을 거 같아요.
딱 *나라당 스러운 사람... 비례대표로 공천받으면 딱 어울릴 사람이네요.
4. 헉..
'11.11.24 11:03 AM
(112.154.xxx.233)
오마나.엽기.. 진실따윈 듣고 싶지 않음.
5. 무관심
'11.11.24 11:04 AM
(114.206.xxx.244)
문모씨나 베비로즈나 사람들의 관심으로 성장한 사람들인데...
그 관심이 없어지니 사는 의미가 없어지는 거 같아 못 살겠으니
욕을 먹더라도 관심을 받고 싶은가 보네요.
그런데...링크는 정말 필요없을거 같아요.
괜히 방문자수만 늘려주는 꼴이되니까요.
그나저나 문모씨나 베비로즈나...
이제는 블로그 중독들인가 봅니다.
무관심이 더 무서운 욕이라도 먹어야 살 수 있는 블로그중독 환자들 같아요.
6. ...
'11.11.24 11:04 AM
(119.192.xxx.98)
그동안 벌었들인 돈이 얼마인데..아쉬워서라도 못접죠.
문성실은 5프로 수수료 먹고, 현진희는 12프로 먹었다면서요?
수수료로 대궐같은 집도 샀는데..아마도 서서히 블로그 재개할듯..
뻔뻔해라...소름 쫙 ...
7. gg
'11.11.24 11:06 AM
(180.68.xxx.31)
봤는데 ㅎㅎ
강용석만큼 웃긴데요
완전 무슨 촌로처럼
우거지 말리고 배추 겉잎 떼어 염장질하고 ㅋㅋㅋㅋ
완전 소박해 지셔서 적응이 안돼요 ㅋㅋㅋㅋ
예전같으면 다 공구했을텐데 ㅎㅎㅎㅎㅎ
8. mm
'11.11.24 11:13 AM
(218.38.xxx.208)
김장김치 공구로 다시 시작하는 줄 알았네요..괜히 들어갔어.
전에는 파는 김치가 맛있다고 공구하더니,이제는 담가 먹나봐요~~
9. 공구
'11.11.24 11:15 AM
(147.6.xxx.61)
아.. 배추 공구 하려나..?
링크해주셔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들어가버렸어요.ㅠㅠ
황급히 창을 닫으면서 아차.. 했네요. 방문자수 하나만 늘려준거 같아서요.
10. dd
'11.11.24 11:21 AM
(122.32.xxx.93)
베비로즈세요?
11. 저여자
'11.11.24 11:22 AM
(121.148.xxx.172)
돈이 궁하긴 궁한갑네요.
또 얼매나 사기를 칠려구 작정을 할지...
12. ..
'11.11.24 11:36 AM
(1.225.xxx.75)
gg님 덕에 한 번 웃었네요.
우거지와 배추겉잎 공구.
13. //
'11.11.24 11:41 AM
(183.109.xxx.143)
문성실도 하는데 내가 못할게 뭐 있나
이런생각으로 열었을것 같아요
그동안 자숙하는줄 알았더니
자라나는 배추 사진 계속 찍으면서
포스팅올릴시기만 기다리고 있었던듯
14. --;;
'11.11.24 11:48 AM
(116.43.xxx.100)
진심을 말할시간을 달라네요...헐~~지금까진 다 그럼 거짓말이었단 소리????
15. ..
'11.11.24 12:21 PM
(125.152.xxx.201)
문씨나 현씨나.......정말 뻔뻔하군요.
왜이리 명박스러운지.....ㅉㅉㅉ
16. **
'11.11.24 1:17 PM
(110.35.xxx.94)
-
삭제된댓글
근데 링크는 뭐하러 하신건가요?
그렇게 '헐...'이라고 말할 정도라면
이렇게 친절히 링크할 필요 없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무관심이 약이랍니다
17. ..
'11.11.24 1:39 PM
(112.184.xxx.54)
링크 안 지우는거 보니까 본인인가봐요.
18. 본인
'11.11.24 3:18 PM
(14.54.xxx.227)
-
삭제된댓글
본인인가봐요 아님 딸인가
19. ㅋㅋㅋ
'11.11.24 3:35 PM
(110.8.xxx.187)
그 베비로즈라는 이름 아래, Love your memory...라고 써있는게 스쳐가며 보니 순간적으로 Love your money... 라고 보여 깜짝 놀랐다는.
20. 링크 지워요.
'11.11.24 4:05 PM
(112.154.xxx.233)
방문자수 늘려주기 싫어요. 으이구.
21. 돈순이
'11.11.24 4:31 PM
(125.178.xxx.198)
커미션받아먹었던거 7만원씩돌려준다고하다가
홈피문닫고있더니
세금내려니 돈이궁하구나
로즈야
그렇게살지말라
22. ...
'11.11.24 5:01 PM
(218.158.xxx.149)
원글님..
링크까지 걸어주는건,
노이즈마케팅 오해받기 충분해요
저두 그렇게 생각했어요
굳이 링크까지 걸어서 들어가보라고 충동질하는거 같아요
23. ...
'11.11.24 5:47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Love your money... ㅎㅎㅎㅎㅎㅎ ㅠ.ㅠ
24. --
'11.11.24 5:56 PM
(211.206.xxx.110)
참 한날당 스러운 여자네요..인제 잊을만 하니까 스물스물 기어 나오겠다?
25. ..
'11.11.24 9:22 PM
(59.0.xxx.75)
문성실 베베로즈 정말 명박이 같은 인간들이에요
돈에 환장을 했는지 남이 뭐라하던 완전 귀닫고 지할일 하고 있어요
강심장인듯 그렇게 욕을 먹고도 끄덕 없는거 보면
에이 쥐새끼 명박이같는 인간아
26. roroy
'11.11.24 10:41 PM
(110.11.xxx.200)
베비로즈씨.... 지금 깨끄미 피해자 까페 사람들이랑 소송 중인데
블로그를 열게 된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
새 글은 없어져서 못 보고 있는데.. 다시 돈을 벌고 싶은건지.?
순수한 개인공간이 아닌 공동구매, 홍보 포스팅 아마 시작할거다에 한표. ㅎ
문성실씨가 얘기했던 것처럼, 합법적이라면서 변명 할 듯....
27. 1818
'11.11.24 11:48 PM
(124.54.xxx.26)
문성실이 욕먹는거 보니 배가아팠나보네요.
그래도 이여자 문씨블로그에선 깨끗이 문닫았다고
그나마 문씨보다 양심적이란소리도 들었었는데
전혀 아니군요. 에잇 드러운것들!!
28. 그냥
'11.11.25 10:31 AM
(180.64.xxx.147)
다시 열었다만 써도 다 알텐데 링크 걸어 놓으니
재오픈해서 또 뭔 짓을 하나 싶어서 가보는 거죠.
친절하게 링크 걸어놓고 가지 말라는 건 또 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