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자식들..
24일날 어떻게든 맞추어서 일을 끝내고 왔더니만
아침 식탁 위에 그 개자식들 얼굴이 경향신문 위에 올려져 있더만요.
욕도 아까운 인간 쓰레기들....
그럼 오늘 여의도는 아닌가요?
저 핫팩도 사 두었는데...
돈이 있어야 합니다.
뭔 일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조직이 움직이죠.
그럴려고 저 개자식들이 돈 모으는거잖아요.
저 경향신문 몇 부 더 받기로 지국과 전화했어요.
제가 코팅을 해서 자손대대로 또한 선거철만 되면 어떻게든 여기저기 붙일거예요.
이 인간들이 거죽만 사람이지 실상은 요괴라고.
더불어 민주당 저도 이제 끝이다.
뭐 출판기념회?
웃기지 마라.
나 이 바닥에서 20년 넘게 일한다.
선수들끼리 왜 이래?
로마가 망한건 외래인들 때문이 아니야.
싸우지 않고 로마 안에서 배 터지게 처먹고 목욕이나 하고 섹스에 탐닉한 싸우기 싫어하는 군인이 한 몫했어.
바로 민주당 니들.
니들은 존재의 이유가 없어.
어디다가 돈이래두 부쳐주어야 하는데
저는 지금 가장 지켜주고 싶은 이는 이정희의원과 나꼼수입니다.
일단 이정희의원한테 정치자금이래두 부치고 나꼼수도 돕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 여의도 가서 돈 넉넉히 내려고 했는데....
쿠오바디스 도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