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이 이걸로 또 다시 나를 무한감동 눈물나게 하시는구료 으하아앙!
오늘 뉴스에 보니 "비정규직 정규직화 쉽지 않지만 해야"한다는 기사가 떴군요. 으하아~ 앙!
대부분이 수구로 이루어진 한국사회 속에서 고군분투 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그렇습니다. 자연의 세계에도 보면 “개미와 진딧물의 공생관계”가 있는데 개미가 진딧물을
천적으로부터 지켜주고 진딧물은 대신 똥구멍으로부터 단물을 내줍니다. 사회도 마찬가지죠
국가가 개인을 무한리필 무한감동은 못주더라도 어느정도 해주어야 개인은 거기다 둥지틀죠
즉, 어느정도 믿음이 서야 거기다 결혼도하고 애도 낳는 개인적 인프라를 놓게된다 이 말임!
그런데 지금처럼 최소생활이 안되는 비정규직등으로 일자리가 불안해진 젊은이들은 결혼을
못하거나 미루게되고 그렇게되면 자연 출산율은 떨어지게 되는거는거고 출산율이 떨어지니
지금의 한국이나 일본처럼 부동산값 하락이나 집값 하락등 국가 디플레이션에 빠지게 되죠!
물론 그렇게해서 몇몇 대기업들은 국가전략산업이니 뭐니해서 몰아서 지원한 까닭에 우선은
잘나가게 되겠죠! 하지만 일본을 보십시오. 최고 인프라이자 최고경쟁력인 국민의 삶이 피폐
해지니까 결국은 국민 희생해서 집중적으로 밀었던 그 잘난기업들도 다 무너지고있잖습니까?
결론이 뭐냐? 국가 전략산업도 중요하고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가장중요한 인프라는 국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