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을 판매했는데요..택포 27000원요
반품을 하시겠다고 해서 주소를 알려드렸구요
아직 물품을 받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운전중 문자가 왔어요
왜 물건을 보냈는데 입금을 안해주냐고..
그래서 제가 송장번호도 안주셨고..물건도 받아본후 확인후입금해드리겠다고 문자드리니
저보고 난 입금먼저하고 물건받았는데 뭔소리 하냐며 반말로 민사소송을 걸어본다고 하시고
장터에 한번 거론되면 끝나는게 특징이라고 제주소와 실명을 여러 싸이트에 깔아보겠다고 합니다
반품땜에 통화해본후 찝찝해서 주소는 이웃집 주소로 했었거던요
원래 물건받기전 확인도 않고 환불부터 먼저 해야하나요?
82쿡 장터거래후 이런분 첨이네요
제가 입금을 안하다고도 하지 않았꼬 분명히 받아본후 환불해드린도 문자드렸었구요
어느 택배화시인지도 알려주지도 않아요
원래 입금먼저 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