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갈까말까 망설이다 못갔어요.
대전에서 이사와서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남편도 어제 출장가서 오늘 밤늦게야 온다고 합니다.
여기 인천 검암동이라는 동네인데... 혼자 갈려니. 조끔 무서워 지는데... 예전에 미국 소고기때는
아고라. 마이클럽. 82등 단체로 모여서 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없나요?
어제도 갈까말까 망설이다 못갔어요.
대전에서 이사와서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남편도 어제 출장가서 오늘 밤늦게야 온다고 합니다.
여기 인천 검암동이라는 동네인데... 혼자 갈려니. 조끔 무서워 지는데... 예전에 미국 소고기때는
아고라. 마이클럽. 82등 단체로 모여서 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없나요?
저는 어제도 혼자 나갔어요.
남편 바쁘다고 해서 오늘도 혼자 나갈꺼예요.
FTA 집회 몇번 나갔는데 매번 혼자 갔어요.
혼자 오시는 분들 많아요.
어색해하지 마시고 오세요^^
아하. 용기를 내서 가봐야겟네요. 고맙습니다. 깃발도 찾아야겟네요
저두 혼자 다녔어요
여의도, 시청. 맘 맞는사람 찾기 힘들구
그냥 가도 괜찮더라구요 ^^
저두 혼자가요^^ 저역시 82표식을 찾지 못해서..
혼자 가도 어색하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자주 나가야 할거 같은데 혼자는 외로울거 같아서
오늘은 풍선을 열심히 찾아보려구요^^
계속 혼자 갔는데 어색하지 않아요.
혼자 오시는 분 많~아요.
네 감사합니다.
저도 한미FTA 반대시위할때 혼자서 몇번 가봤는데 어색하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구호외치고 노래부르고 피켓들고...
한마음으로 한다는게 중요한거지요.
다니다 보면 혼자 가는게 편합니다 2222
전 늘 혼자가요~ ^^ 아는 얼굴은 없지만 아는 마음은 다 이기에 ... 혼자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