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보진영을 이런 식으로 죽였다. 조중동하고 방송3사 장악해서 융단폭격하면 확 가거든 .............
우린 시작할 때 그럴 줄 알고 나는꼼수다를 만들어 놨다.
우린 종자가 다르다.
우릴 건드리면 우린 스스로 더 폭로해. 그러면 우리가 쫄 줄 알고.
우리가 어디까지 각오가 돼 있는지 얘네들은 상상도 못해
우리가 어디까지 각오가 돼 있는지 얘네들은 상상도 못해
...............................
가슴이 아파요.
어제 민노당 김선동 의원의 마음과 무엇이 다를까요?
남은 세상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그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져
정말 눈물나요.
AC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