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드라마를 자주 보는편은 아닙니다.
어쩌다 어제도 한 십분 정도 봤나....
어쨌든 얼마나 좋으면 그 모든 난관을 뚫고 둘이 살겠다고 저럴까...
저는 계속 그 생각만 했네요..
뭐가 그리 둘이 좋을까...
여자한테 어떠한 매력이 있길래 남자가 저럴까...
현실에서도 사람들이 저럴까....
여하튼 김래원의 역할이 좀처럼 현실감있게 느껴지지 않는게
저만의 생각일까요?
저는 그 드라마를 자주 보는편은 아닙니다.
어쩌다 어제도 한 십분 정도 봤나....
어쨌든 얼마나 좋으면 그 모든 난관을 뚫고 둘이 살겠다고 저럴까...
저는 계속 그 생각만 했네요..
뭐가 그리 둘이 좋을까...
여자한테 어떠한 매력이 있길래 남자가 저럴까...
현실에서도 사람들이 저럴까....
여하튼 김래원의 역할이 좀처럼 현실감있게 느껴지지 않는게
저만의 생각일까요?
저는 어제너무시끄러워서 껐네요. 고모랑 그 딸이랑 이미숙이랑 전체적으로 인물들의목소리가
하이 옥타브여서 귀가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사랑이 대중으 인정을 받을 수도, 받을 필요도 없지요.
전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고 보고 있어요.
원글님하가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현실에서도 저렇게 좋아 죽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물론 그게 얼마나 오래가냐? 그 차이가 심하긴 하겠지만
혹시 수애 고모도 치매인가요?
약간 복선 같은게 깔린 것 같던데요.
연애할때 그정도로 좋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