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역구 국회의원께서 찬성하셨더군요
자랑스럽게 151인에 속하셨더군요.
저 소심해서 얼마전 해당 국회의원사무실에 전화하자는 분위기에도 맘만 있지
몸으론 옮겨지지 않더군요.
근데 이 아침 나꼼수 시작 멘트 듣다가 분노가 치밀었어요
그 분 홈피 찾아가 한마디 남기고 나왔습니다.
다음 대선때 꼭 보자는 말도 함께요...
소심한 시민입니다.
저희 지역구 국회의원께서 찬성하셨더군요
자랑스럽게 151인에 속하셨더군요.
저 소심해서 얼마전 해당 국회의원사무실에 전화하자는 분위기에도 맘만 있지
몸으론 옮겨지지 않더군요.
근데 이 아침 나꼼수 시작 멘트 듣다가 분노가 치밀었어요
그 분 홈피 찾아가 한마디 남기고 나왔습니다.
다음 대선때 꼭 보자는 말도 함께요...
소심한 시민입니다.
저도 원글님 글보고 가서 글 남기고 왔네요.
홍준표랑 남경필 에게 문자보냈어요,,
참 살다살다 별일을 다 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