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국회에서 싸우고 맞은 사람, 욕한 사람

참맛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1-11-23 09:24:17
어제 국회에서 싸우고 맞은 사람 - 김선동, 욕한 사람 - 이정희 그리곤 각자 궁물 숟가락질 하러 갔었습니다.

김선동의원은 인터뷰 사진을 보면 얼굴에 몇군데 맞은 자국으로 보이는 붉은 자국들이 있었고, 끌려갔는지 무릎이 까인 상처의 사진이 있습니다.


woowiyoung약 10시간 전김선동의원 다친 다리 상처. 기록하고 기억하겠습니다.http://yfrog.com/j2bjprjj
아래 사진의 얼굴 오른쪽 귀앞을 보시길
http://sundongv.net/389
국회에서 끌려 나갈 때: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112222...
김선동의원 최류탄 투척의거 동영상![NocutView]2011년 11월 22일 대한민국 국회 울다!http://www.youtube.com/watch?v=jXIFgRc004U&feature=share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1.23 9:24 AM (121.151.xxx.203)

    김선동의원 다친 다리 상처. 기록하고 기억하겠습니다. http://yfrog.com/j2bjprjj

  • 2. 참맛
    '11.11.23 9:25 AM (121.151.xxx.203)

    국회에서 끌려 나갈 때: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112222...

  • 3. 참맛
    '11.11.23 9:25 AM (121.151.xxx.203)

    김선동의원 최류탄 투척의거 동영상! [NocutView]2011년 11월 22일 대한민국 국회 울다! http://www.youtube.com/watch?v=jXIFgRc004U&feature=share

  • 4. 멜리사
    '11.11.23 9:29 AM (180.229.xxx.223)

    이분들에게 힘을 보태야합니다.

  • 5. 김한길의원 트윗
    '11.11.23 9:30 AM (221.139.xxx.8)

    한나라당이 마치 적군에게 가짜정보 흘리듯 국민과 야당을 속이고 느닷없이 속전속결로 날치기한 FTA. 야당 지도부도 무기력 노골적으로 드러내, 그 피해는 온국민이 오래오래 아파하면서 감수해야 할터...
    국회에 있으면서, 강행처리도 해봤고, 방어도 해봤지만... 오늘의 야당처럼 일방적으로 당한 적도 없고, 오늘의 여당처럼 손쉽게 해치운 적도 없었습니다. 뭔가 크게 잘못 됐습니다.

  • 6. 참맛
    '11.11.23 9:33 AM (121.151.xxx.203)

    노무현 탄핵때 그 소수의 의원들이 투쟁한 모습을 국민들은 보았었지요. 그리고 기억하고 있구요.
    엊는 몇배나 많았었는데요. 딱 두사람만 싸웠네요.

  • 7. 톡톡히...
    '11.11.23 9:38 AM (218.234.xxx.2)

    톡톡히 대가를 치르는군요.. 돈 벌게 해준다는 데 눈이 뻘개져서 비리사범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한 나라 최고의결권자를 뽑으면서 사탕발림에 속아 비리 자체를 눈감아준 이 나라 국민들, 톡톡히 대가를 치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28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1,297
55027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1,145
55026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653
55025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680
55024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2,212
55023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2,102
55022 AP인강 휘류 2012/01/05 914
55021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13 초보 2012/01/05 13,211
55020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방에서만 겨.. 2012/01/05 2,431
55019 돈약발은 초,중등까지라는 글을 봤는데... 13 공부 2012/01/05 2,497
55018 서울 분들 봐주세요. 네가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4 .. 2012/01/05 1,584
55017 고등딸 외박 5 포기엄마 2012/01/05 3,388
55016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2 웃음팡팡 2012/01/05 899
55015 3년째 생리가 안나오는게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6 41살.. .. 2012/01/05 6,578
55014 집초대했는데 황당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1 마눌 2012/01/05 16,480
55013 경상도 사투리에서 18 킥킥 2012/01/05 4,314
55012 [원전]YTN, 후쿠시마 4호기, 1~3호기 보다 더 위험 5 참맛 2012/01/05 1,336
55011 죽은..친구나, 가족 사진 어떻게 하시나요. 갖고 다니는 분 3 보고싶음 2012/01/05 1,865
55010 한 검사의 사직서 “양심에 비춰 이해할 수 없는 수사…” 2 참맛 2012/01/05 1,096
55009 저는 웹툰작가입니다.. 29 휴우 2012/01/05 7,165
55008 40세 아줌마 면접 복장 3 면접 2012/01/05 4,004
55007 발렌시아 자이언트 백 이라는 가방 너무 이쁘네요 4 가방초보 2012/01/05 2,349
55006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외로워서 죽었다는 망언을 반박해주마 2 참맛 2012/01/05 633
55005 이젠 새우젓이 이상하게 보여요 새우젖을 하도 보다보니 9 후우 2012/01/05 2,102
55004 메자이크 쌍커풀...써보신 분 계시나요? 1 ... 2012/01/05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