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안 되겠네요.
집에서 편안하게 있는 지금 저들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저도 내일 나가려고 합니다.
내일 4시에 일이 끝나는데 함께 가실 분 안 계신가요?
여긴 분당입니다.
도저히 안 되겠네요.
집에서 편안하게 있는 지금 저들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저도 내일 나가려고 합니다.
내일 4시에 일이 끝나는데 함께 가실 분 안 계신가요?
여긴 분당입니다.
저도 내일 나갑니다.
눈물나고 분통 터져서 못있겠네요 ㅠㅠ
저도 내일 나갑니다. 오늘 몸도 안좋고 아이도 감기가 심하고 해서 못나갔는데..
친정어머니께서도 지금이라도 아이 맡기고라도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밤 9시에 전화가 올 정도로 두 모녀 전전 긍긍 중입니다.
어머니 일단 진정시켜 드리고 내일 함께 나가보려고 합니다.
우리 어머니 발목 뼈 금가셨다가 이제 회복중이신데도 나가신다고 하십니다.
와 웃음조각님과 어머님 대단하셔요 전 부끄럽게도 집회엔 처음이라 사실 조금 두렵기도 하네요 함께 가실 분 계시면 의지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웃음조각님 부럽습니다. 저희 부모님 골수 한나라당 경상도 ㅠㅠ 정말 미쳐요 어머니 58 아버지 60
일부러 2년전부터 조선끊고 경향 구독하고 있는데 에효
위에 글 하나만 지울께요^^;; 울 엄니 상황에 대한 거 하나만요^^
글을 지우니 용기님 댓글이 살짝 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