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린 미국의 속국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미국의 빈민계층이4000만이 넘어갑니다.
미국이 무척어렵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우리와 동맹을 맺고 싶은게 아니라 우리것을 다 뺏앗아서
그들의 국민을 먹여 살리고 싶은가봅니다.
거기에 우리가카와 한나라는 우리를 헐값에 팔아넘겼고
마치 일제 강렴기직전에 우리의 곡물을
다 수탈해가서 방곡령을 내릴 수밖에 없던 과거와 닮아가는 꼴 입니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먹먹한 11월 22일 국치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