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온 것을 보니, 의장석 위로 던졌더군요. 아마, 경위가 그걸 쳐내면서, 지가 제일 많이 뒤집어 쓴듯.. 한심한 멍청이.
국회의원 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이제 곧 임기 끝나가니, 신문에 이름 내고 싶어 미친 놈이더군요.
참 우리나라가 기준하고 원칙이 없은게, 죽은 사람 산소에 인분 좀 뿌렸다고 구속 해버리면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최류탄 뿌린 미친놈은 그냥 놔눴네요. 그런 듣보잡이 노리는 것이 뻔하니, 감정적으로 생각할때 놔주는 것에 대찬성이고, 그런 쓰레기 언급도 안하는 것에 대찬성이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할때 그런 미친놈이 설치게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전라도에서 민주당이 공천안하고 단일화 해준 덕분에 당선 된 놈인데, 오늘 한껀 했으니, 민주당에서 저런 미친것들하고 단일화 하자는 의견이 힘을 좀 잃겠네요.
김정일이하고 김정은이 3대에 충성한다고 주장하는 악질 종북주의자들이 왜 우리나라 국회에서 설치게 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