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교대에서 이번에 피트시험을 치루고 약대입시에 응시합니다
이번 여파로 약사의 미래는 어찌될까요
그냥 교사로 가는게 맞는건지 조언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약사의 미래는어떻게?
약사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11-11-22 18:15:22
IP : 175.115.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22 6:17 PM (14.55.xxx.168)빨리 여의도로 딸이랑 가세요
2. 교사든뭐든
'11.11.22 6:18 PM (211.184.xxx.68)어서 여의도로!
3. 지금
'11.11.22 6:20 PM (115.143.xxx.25)따님이랑 여의도 가셔서 거기서 결정하세요
4. 그래도
'11.11.22 6:21 PM (58.126.xxx.162)약사 따놓으면 좋지요.안되면 선생하죠.뭐
5. ....
'11.11.22 6:22 PM (182.209.xxx.178)앞으로는 약사든 교사든 다 힘들어요.
6. 님 ,,,
'11.11.22 6:28 PM (175.210.xxx.158)약사가 낫지요
7. ...
'11.11.22 6:44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어차피 약사는 약값으로 먹고사는 거 아니예요.
그 약값은 환자들이 내는거예요.
환자들은 바로 우리 국민들이구요. 에휴...8. 한미 fta되면
'11.11.22 6:55 PM (112.169.xxx.136) - 삭제된댓글외국약 안들어오나요?
슈퍼에
전 미국에 있을때 슈퍼마다 약들이 천차만별로 진열되어 있어서 증상에 따라 사먹었는데9. ...
'11.11.22 7:16 PM (119.149.xxx.193)그래도 월급 받는 공무원이 나아요
10. .....
'11.11.22 9:34 PM (122.37.xxx.78)둘다...별로예요 fta 통과되었는데...교사든 약사든..이제는 뭐..다...그냥 그래요. 집에 돈 많으세요? 따님 외국 보내셔서..미국약대 졸업시키세요..그럼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