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국민의 힘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는거죠?
X놈은 손모가지 부러져도 입으로 펜을 물고서라도 사인할겁니다.
탄핵하면 되는거군요
아니면 그분이 뭐 벼락맞아서 갑자기 급사 한다거나
신이 계시면 하나님을 팔아먹은 ~님을 심판하소서
바로 신이 있음을 증명하소서
조약은 발효되는 순간 일방적 폐기는
쿠테타가 나고 외교단절에
미군과 전쟁하자는
용기없음 불가
살던집도 판매하며 끝인데
무신
허황된 야기 집어치랑깨
이명박이 서명 안하겠습니까??
미국에 어떻게 통보안할까요?
서슬퍼런 야당의원들 몰래 날치기 도둑질도 하는놈들인데..
방송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아 여기 자게만해도 지금 가구사는거 문의하는
국민들이 있는데.. 국민들 눈귀 다 막고 검,경찰들 다 둘러치고 도둑질하는 개새끼들인데...
우리가 체념하기 얼마나 바라고 있는지 모르셔서 그리 쓰시나요
제발 다른 분 힘빠지게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바르게 보자는 겁니다.
미국소때에 별짓을 다했어도 저지랄 하는데..
차라리 청와대로 폭탄을 터트리는게 빠르지요.
군사정권시대처럼
몇명죽어나가고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야하는데
누가 할까요?
님들이 하실래요?
누가.
나 아닌
누군가가 해줬으면 좋겠는데.
누가 해요?
외근 다녀왔더니 이런 날벼락이...
망연자실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지금 제 심정이..
서울: 여의도
수원: 남경필 사무실앞
대전: 대전역 광장
부산 : 태화주디스앞
창원 : 정우상가앞
밀양 : 영남루앞
오늘밤 거사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