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무것도 모르면서 딴나라 찍은 노인네들 빨리 저승길 가는게 자손들 돕는겁니다.
집값 올려준데서 얼굴잘생겼다고 찍은 아줌마 아저씨들 본인 아들,딸 노예만든겁니다.
아 진짜 욕나와요...
태어나서 딴나라당 단 한번도 안찍은 나같은 사람은 지금 졸리 억울하거든요?
진짜 저런 생각없는 인간들하고 같은 하늘아래 사는게 이렇게나 처참할줄이야
지금 이 기분은 ...진짜 살인충동을 느낍니다...
특히 아무것도 모르면서 딴나라 찍은 노인네들 빨리 저승길 가는게 자손들 돕는겁니다.
집값 올려준데서 얼굴잘생겼다고 찍은 아줌마 아저씨들 본인 아들,딸 노예만든겁니다.
아 진짜 욕나와요...
태어나서 딴나라당 단 한번도 안찍은 나같은 사람은 지금 졸리 억울하거든요?
진짜 저런 생각없는 인간들하고 같은 하늘아래 사는게 이렇게나 처참할줄이야
지금 이 기분은 ...진짜 살인충동을 느낍니다...
저두요..
원글님 저도요.
오늘 살심이 뭔지를 깨달았네요.
국회 본회의장에.. 체류탄이 아니라.. 폭탄을 던지고 싶은 심정이였어요
오늘 절임배추 봉하에서 주문해 받아놨는데
손에 일이 안잡히네요
정말 딴나라의 수명은 질기고도 질기네요....
니놈들 목숨줄을 꼭 끊고야 말겠다.
언젠가 남과 북이 하나되어 통일될 때
한나라당 찍어주는 인간들은 어디 구석에 한나라소국 하나 만들어주고 지들끼리 정치하고 투표하고 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동감....
이명박 대통 된다음부터 한나라당 찍는 인간들, 이명박 찍은 인간들
상종 안하고 사람 취급도 안합니다.
더군다나 저렇게 찍은 인간치고 사람노릇하는 인간을 못봐서요.
살인충동........
전 MB 18NOM 과 좃중동에 요
저도 찍지않았는데../.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요??
저두요 ㅠㅠ
진심 잘살지도 못하면서 한나라당 뽑는사람들 한심해 죽겠네요 ;;
자기네들과 전혀 괴리되는 당을 뭘 믿고 저러는지 -_-
진짜 그런 사람들은 욕먹어도 쌉니다 ;;
포털 댓글에도 막 죽여버린다고 썼어요..
재수없는 것들 개잡것들..ㅠㅠ
전체적으로 우리나란 부정부패가 너무 당연시되있어요..
다들 하는 얘기가 어쩌겠냐? 여태 그렇게 살아온걸...나쁜넘들인걸 알지만 다른넘이 있냐?
다 그넘이 그넘이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당연한거예요..
반기들고 그러면 뭐하러 그러냐 그럼 바뀌는것도 없는데..괜히 스트레스받아 몸만 축나지...
약속국이라 그런거다...스스로들 힘없고 나약해서 짖밟아주는대로 밟혀야 편하게들 생각하는거 같아요
제가 주변에서 듣고있는 말입니다....
다들 비숫한 심정이네요...
끝을 보여주니 차라리 이제 냉정해짐니다.
당장에 저희 엄만 당뇨 혈압 허리아픈데 약 드시고..어제도 밤에 응급실 가셨었는데...
에휴..정말 돈없음 다 죽어야하는 세상이 왔네요..
저두요. 마찬가지에요.
솔까 딴나라당 찍은 노인네들 병원비 올라서 치료 못받고 아주 옴팡 당해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병원에 누워계시면 투표장에 못갈테니까요.
진정 살인충동이라는게 왜 생기는지 느꼈습니다. 욕이라는것도 왜 생겻는지 알것같구요
날치기한 개잡것들보다 더 족쳐야 할것들은 하루벌어 먹고 살면서 딴나라 찍은 인간들이겠죠...
아 진짜 억울해서 죽고 싶네요
미투.ㅠㅠ 사무실에서 넘 승질나서 딴나라당 뽑은 사람 누구냐고 소리쳤네요 ㅠ
10살 아들래미 옆에서 학습지 풀고 있는데...자꾸 눈물이 나네요...정말 쥐박이와 딴나라당 뽑은
사람들 다 지구 밖으로 몰아 내고 싶어요...ㅠㅠㅠ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저역시. 돈에 미친 국민이 뽑은 의원과 대통령.
이제 병원 제대로 못가죠...하루 벌어먹고 사는 분들이...병원에서 정말 문전박대
보건소도 없어질까 두렵네요...
진심으로...살인충동 느낍니다.
1%가진자들의 그 이기심이 역겹고 더러워요..
그치만 차라리 이것들은 이기심이라고나 하지..
잘살지도 않으면서 닥치고 한나라당 뽑는 그 답없는 인간들이
진심 한심하고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어요...
왜 왜 왜왜왜왜왜!!1 그런 개자식들 뽑은 적도 없는데 내가 이고통을 당해야 하냐고..ㅜㅜ
정말 돈없으면 죽는 세상이 곧 오겠네요...너무 무섭고 겁납니다...ㅜㅜ
동감. 사실 고백하자면 소개팅 자리에 한나라당 지지자 나온적 있어요.
퇴짜놨어요. 그쪽에선 원하는데..
좀전에 ytn뉴스 보면서 혈압 올라 뒈지는줄 알았네요.
정말 오늘같은 날엔 치미는 분노땜에 말도 곱게 안 나와요.
조만간 이사하고 나면 미뤗던 아이도 가질 생각인데 너무 힘든
세상을 살게 되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하물며 요즘은 이제 갓 백일 넘은 우리 조카만 봐도 눙물이... 에혀!
울엄마 고혈압이시라 다달이 약 타서 드셔야 되는데 앞으로 그 약값도 장난이 아니게 될테죠.
울 친정 부모님 포함 우리 가족들은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닌데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정말 욕밖에 안 나오고 속이 썩어 문드러질거 같아요. ㅠ.ㅠ
여긴 포항인데 문제는 나라 꼬라지가 이꼴인데도 대통령 태어난 고향이란걸 자랑스러워하는
개날당 지지자들이 주위에 너무 많다는게 진짜 화딱지 납니다.
저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결혼하면서 오게된 포항에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 그것도 젊은 사람들조차도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적인 개날당 지지자들이 많다는게 너무 한심하고 화가 나서 진짜 여기서
탈출하고 싶어요.
오늘같은 날은 이성적인 생각이나 말 따위 개나 줘버리고 싶어요.
정말 개날당 ㅅㄲ들 죄다 한군데 모아놓고 도시락 폭탁이나 확 터트려 버렸으면 속이 시원할 듯...
투표권 생긴 이래 단 한 번도 투표를 안하거나 파란당 뽑은 적도 없는데
내가 왜 도매금애 넘어가야 하는지 정말 억울합니다.
파란당 찍은 사람만 적용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듭니다.
퍼런당 소국 진심으로 좋네요
한번도 찍지않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지들끼리 해처먹으라 햇으면 좋겟어요
우리 민족의 적입니다.
어찌 저리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며 국민을 사지로, 정글로 내모는 것인지...
퍼런 당 찍는 인간은 사람 취급하지 않겠습니다.
노인만 찍었겠나요. 당시에 이명박 욕하면 맞을 분위기였네요. (택시 탔다가 저..)
돈 벌게 해준다니까 모든 도덕적 흠을 다 용서해버린 이 나라 국민 수준이 그것인 거죠.
누굴 욕하겠습니까, 우리 수준이 이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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