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궁금한데
1. 윌스맘
'11.11.22 5:06 PM (211.246.xxx.125)저도 그래요 정말 다들 관심이 없어요
남미 국가처럼 변해도 관심이 없을 것 같아요2. ...
'11.11.22 5:07 PM (112.159.xxx.250)마음 한편으로는.... 당해봐야 알지란 마음도 들고..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아는건지 ㅠㅠ3. 그러게요
'11.11.22 5:07 PM (112.148.xxx.223)그런데 오늘은 차라리 미쳐버리고 싶어요
어쩌면 저렇게 무식한 국민들인건지..
그러니 딴나라 애들을 저렇게 많이 뽑아놨겠죠
저런 인간같지도 않는 것들에게 짓밟히고 살아도 당연하다 생각들정도로
멍청하고 또 멍청한 국민들이예요
화가 나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4. 그래서
'11.11.22 5:07 PM (14.52.xxx.192)이명박 정부가
방송을 장악한거에요.5. 백야행
'11.11.22 5:08 PM (211.224.xxx.26)정말 내새끼어떻게하지요
막막하고 눈물만납니다
나야 그럭저럭 살아가겠지만
저 어린것들에게 물려줄게없어
쓰레기 조약을 ,,,
기술도없고 이민도 못갈처지에 막막하기만합니다6. 화나
'11.11.22 5:09 PM (118.32.xxx.159)저두 엄마모임에서 아무도 모르는거 보고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언론장악 무섭습니다7. 미투
'11.11.22 5:12 PM (125.187.xxx.194)입아파 죽겠어요..방사능도 그러더니
FTA도 관심밖이네요..
다들..드라마에만 관심갖고..
말하면 이상하게 쳐다봐요..
ㅅ ㅂ..정말 욕나와요8. 백야행
'11.11.22 5:16 PM (211.224.xxx.26)친구들 정말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의료민영화 위험성 얘기해줬더니 그때서야 분노 하드라구요9. 저도 마찬가지
'11.11.22 5:24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제 주위도 그래요, 친구들이나 회사동료들 전부...
180일 안에 폐기 가능하다지만, 지금 제 주위 분위기로 봐선, 총선때 이길수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젊은 사람들이 이리 무지하고 무관심해서요.10. 쟈크라깡
'11.11.22 6:37 PM (121.129.xxx.229)저랑 똑 같네요.ㅠㅠ
11. ....
'11.11.22 6:47 PM (112.153.xxx.106)주위에 아무도 관심 없어요. 다들 직구하느라고 바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