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손도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저렇게 끔찍한 놈들이 지배하는 이나라가 너무 싫고 정떨어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담하기 그지 없네요..휴
지금 손도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저렇게 끔찍한 놈들이 지배하는 이나라가 너무 싫고 정떨어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담하기 그지 없네요..휴
이민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요. 휴. 현실이 암담하네요. 여기 시골구석 주변은 그와는 상관없이 조용하기만하고..
이민을 가긴 뭘 가시나요...
여기서 힘을 보태야 하는데 도망가는 건 비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