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이 계속 방망이 두드리고있는데 저앞에 서서 목소리만 질러대는 민주당 의원님들 보고있으려니 열이 난다.
여자의원인 이정희의원은 이리저리 올라가려고 경위들과 몸싸움인데 그저 저들은 저앞에서 소리만 질러대고 서계시네.
그래.
그 숫자로 뭘 할수있었겠냐고...
그렇지만 지금 그앞에 서서 '격렬하게'라고 멘트는 뜨는데 도대체 내눈엔 뭐가 격렬하게인지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그저 '나는 이만큼 노력햇다'는것을 보여주는것같다.
김진표님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