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내용 너무나 방대해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도 그 내용을 모릅니다.
그 내용을 알고 국가에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해야 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인데 저 지랄을 하네요.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fta 원문을 영어에 능통한 울 언니 해석해 봤는데
미국의 꼼수인지 굉장히 어렵게 원문이 쓰여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전에 외통위에서 번역도 오류가 300개가 넘는 오류가 있었다고 하네요.
정말 문제는 국민이 알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알고 조약이라는 것을
체결해야죠.. 이게 완전히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든 아니든 국민이 모르는 상태에
해야 하면 안되죠.. 국민여론을 완전히 호도하는 것이죠.. 여론조사는 충분히 조작가능합니다.
알지도 못하는데 찬성은 말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