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누라가 애 데리고 처가로 가서 늦게 온다내요 ..

남초사이트에서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11-11-22 15:08:13

아래 남초사이트 문의하시는 글이 있어서..

궁금해서 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제목:마누라가 애 데리고 처가로 가서 늦게 온다내요 ..

일주일 열심히 살았더니

하늘이 이런 행복한 주말을 주시내요.

--------------------------------------------

저는 제목만 보고서는 불평하는 글인줄 알았는데..ㅋ

 

 

 

 

 




 

IP : 124.52.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2 3:10 PM (211.244.xxx.39)

    ㅋㅋㅋㅋㅋㅋ

  • 2. ㅇㅇ
    '11.11.22 3:13 PM (121.130.xxx.78)

    남편 회식하고 늦게 오면 신나고
    출장가면 만세 부르는 그 여자의 남편이신가 봅니다. ㅋㅋ

  • 3. ,,,,,,,,,,,,
    '11.11.22 3:14 PM (211.109.xxx.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푸하하
    '11.11.22 3:15 PM (118.219.xxx.135)

    제 친구도 남편 회식해서 늦게온다하면 좋아라해요 ㅎㅎㅎ

  • 5. 충무로박사장
    '11.11.22 3:16 PM (132.3.xxx.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너무 좋아

  • 6. ....
    '11.11.22 3:21 PM (124.54.xxx.43)

    저도 남편 회식하고 늦게 온다면 쾌재를 부르는 사람인데 ㅋㅋㅋ

  • 7. ㅎㅎ
    '11.11.22 3:22 PM (58.123.xxx.229)

    ㅎㅎㅎ 이런..

  • 8. 울남편도
    '11.11.22 3:27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휴일에 애만 데리고 외출하면 (티비보다 낮잠잘 생각에) 좋아서 입이 찢어집니다. ㅠ.ㅠ

  • 9. 친정간다면
    '11.11.22 3:34 PM (119.197.xxx.71)

    차로 휑하니 바로 모셔다 주신다는...

  • 10. 슈렉고양이
    '11.11.22 3:37 PM (118.47.xxx.154)

    우리남편이랑 똑같네요...ㅡ.ㅜ
    주말에 가끔 애들 데리고 혼자 어디갔다온다하면 비실비실 터져나오는 미소를 어떻게 주체를 못하네요..

  • 11. ..
    '11.11.22 3:41 PM (1.225.xxx.75)

    댓글 읽다보니 친정 간다면 차로 휑하니 바로 모셔다주던 우리집 남자도 이런 이유였군요. ㅋㅋㅋㅋ

  • 12. 반대로..
    '11.11.23 9:23 AM (218.234.xxx.2)

    벌 주고 싶을 땐 애만 남겨놓고 친정가시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55 미술하신 분들, 정물수채화와 이대 입시 그림이 많이 다른가요? 2 조세핀 2011/11/30 1,201
43554 어제,보이스피싱과 한판 했어요 ㅋ 4 아침 2011/11/30 1,749
43553 나꼼수 여의도 82깃발 위치입니다. 안가시는 분 무한복제요망~ 3 푸나님글 2011/11/30 1,358
43552 어제 우아달.. 1 .. 2011/11/30 1,308
43551 수능 성적표 이메일 4 질문이요 2011/11/30 2,219
43550 회사 남자직원때문에 짜증나요ㅠㅠ 5 .. 2011/11/30 1,900
43549 전기매트 2 겨울 2011/11/30 1,102
43548 한솔에서 나온 노피곰 연산 시키신 분들께 질문이요 연산 2011/11/30 1,031
43547 나꼼수 30회 봉도사의 주기자님 성대모사 넘 웃겨요. ㅎㅎ 2 꼼수 2011/11/30 1,942
43546 시누이선물... 3 샤랄라 2011/11/30 1,385
43545 정윤희씨 아들보니 정말 인생은 인과응보구나 싶네요.. 90 aaa 2011/11/30 26,421
43544 마트에서 애 잡는(?) 엄마보면 어떤생각 드시나요? 24 냉정한엄마 2011/11/30 3,494
43543 학생부에서 3 재수생맘 2011/11/30 1,012
43542 [소심한 7세 남아] 초등을 앞두고... 직장맘 2011/11/30 830
43541 일산에서 나꼼수공연가시는분들 계신가요 ???!!! 4 일산구민 2011/11/30 1,064
43540 남편은 자꾸 자기 연봉 계산할 때는 많이 잡고 제 연봉 계산할때.. 6 치사 2011/11/30 1,972
43539 오늘 여의도, 모이는 숫자가 중요한 이유 by.딴지일보 망설이시는분.. 2011/11/30 1,514
43538 부산일보 발행 중단 2 추억만이 2011/11/30 1,479
43537 제 주민번호를 누군가가 쓰고 있는거 같아여 ㅜㅡ 9 도움 절실ㅜ.. 2011/11/30 2,683
43536 돌 아기 옷사이즈? 3 옷사이즈 2011/11/30 1,690
43535 분당 서현동이나 정자동 치맛바람세지 않고 분위기좋은 초등학교 5 고민 2011/11/30 4,016
43534 부엌에 통돌이 세탁기 놓고 쓰시는 집 있으신가요? 9 질문 2011/11/30 4,205
43533 내년 초등1학년 입학하는 아이가방은 언제쯤 구매하면 좋을까요? 6 하트 2011/11/30 1,285
43532 일본인이 본 한미FTA의 문제점. 1 날라리 2011/11/30 920
43531 신하균 정말 멋있네요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음 ㅋㅋ 5 하균앓이 2011/11/30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