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장 왔다가 저녁 기차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옛날에 가봤던 온천이 생각나네요.
지하철이 있으니까 온천 가서 땀 한번 빼고 서울로 가면 좋겠는데,
어디가 좋을까 싶네요..^^
대충 사우나 하고 간단하게 저녁도 먹으면 좋겠는데 관광지여서 혼자 들어가면
좀 뻘쭘 할까요?
혼자 먹기 좋은 메뉴,, 맛집 정도 추천 해 주세요....^^
오늘 출장 왔다가 저녁 기차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옛날에 가봤던 온천이 생각나네요.
지하철이 있으니까 온천 가서 땀 한번 빼고 서울로 가면 좋겠는데,
어디가 좋을까 싶네요..^^
대충 사우나 하고 간단하게 저녁도 먹으면 좋겠는데 관광지여서 혼자 들어가면
좀 뻘쭘 할까요?
혼자 먹기 좋은 메뉴,, 맛집 정도 추천 해 주세요....^^
뭐..그냥 목욕탕이나 마찬가지인데 뻘줌하긴요..
혼자 가도 좋아요
대전에 사는 저는 유성 온천을 관광지라 생각 안 하고 그냥 목욕탕 정도로 생각을 해서 혼자 다니거든요..
그리고 유성은 저녁 먹을 곳도 많구요
가셔서 피로 풀고 가세요
대충 검색해 보니 유성호텔 대온천장을 많이 추천 하시네요..
맛집은 어디가 좋을까요..^^
금수복국 괜찮아요. 호텔 바로 앞이고 2층입니다.
거기 1층 장수곰탕도 괜찮고요.
혼자 오시는 분들 자주 뵜으니까 혼자도 괜찮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