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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껌 씹는것에 대해서 많이 관대(?)한가요?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11-11-22 09:10:53

한국에서는 껌을 씹는다는것이..

그래도 좀 예의(?)를 갖춰서...

만약 마트에 캐셔분이나 공항에 직원분들이 껌을 씹으면서 손님 응대를 하는 경우..

거의 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제 생각에도..

정말 가까운 사람 아닌 이상에는 껌씹으면 다른 사람과 대화 하는것은 좀 예의에 어긋난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씹다가도 대화 하게 되면 뱉고 그런데요...

 

케이블 보다가...

섹스앤더 시티의 여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인가요...

시상식 장면인데..(무슨 무슨 영화제 제법 큰 행사 였지 싶어요..)

객석에 앉아서 열심히 껌을 씹고 있고...

 

얼마전 미국 공항에서 발권할때도.....

발권을 해 주는 항공사 직원이 열심히 껌을 씹으면서 발권을 해 주고...

껌 씹으면서도 말하는건 전혀 상관이 없을 정도로...

껌을 열심히..씹더라구요..^^;;

 

한국 같으면..

여배우가 시상식장 오면서 껌을 씹고 온다면..

게시판에서 태도 문제가 나오면서 막 그럴것 같은데...

 

그냥.. 제가 딱 두명 보고 묻는것도 참 우습지만요...

워낙... 제 생각엔 위에 상황에서 껌 씹는것이 좀 신기해서..여쭤보아요..

 

 

IP : 122.32.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k
    '11.11.22 9:40 AM (14.52.xxx.215)

    그냥저냥 봐주는것같애요
    마트에서도 껌씹는직원 자주봤고..
    거기는 우리나라처럼 손님이 왕..이라는 개념이 적은듯해요
    조금만 서비스해도 팁받고..
    옷매장가도 따라다니지도 않잖아요. 오면오고 가면가나보다..식
    전 근데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도와드릴까요? 하고 따라다니고 나오면 90도각도로 인사하면 더 불편해져서..

  • 2. 미국
    '11.11.22 9:53 AM (99.108.xxx.49)

    이 치아에 관심이 크죠..
    입냄새 제거를 위해서 나오는 껌도 있고..껌같지만 담배도 있어요..

    틴에이저 아이들도 껌을 가지고 다니면서 씹는 애들도 많아요..물론 수업중엔 안되는 교칙이 있지만..수업 이외에 아이들이 잘 씹긴하구요..

    몰같은 곳에 가면 ..쇼핑중에도 껌씹는 사람도 많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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