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서울시장 후보로 뜰 때 보수적인 인물이라고 부추김 -> 반 한나라당 선언 -> 조중동 당황
준비안된 서울시장 후보라 공격 -> 서울시장 불출마 -> 조중동 당황
서울시장 선거와 안풍은 관련없다고 의미 축소 -> 투표 직전 박원순 지지 -> 안철수 바람, 조중동 당황
지지율은 거품이라고 폄하 -> 꾸준히 박근혜보다 지지율 우월 -> 조중동 당황
서울대 직책 거론하며 폴리페서라 공격 -> 서울대 센터장 사임 -> 핍박받는 이미지 강해짐, 조중동 당황
돈 많은 강남좌파라 공격 -> 1천5백억 재산 기부 -> 조중동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