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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일방적으로 이해해달라니 ..?

어이없어.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11-11-21 19:59:04

윗집 아들 둘 키우면서 시도때도 없이 뛰어요

제가 참다참다 한번 인터폰했거든요

그랬더니, 며칠후에 찾아와서는 또 인터폰이 올까봐 겁나서 못살겠대요

자기가 애들 잡느라 신경이 쓰여서 못살겠다고 저보고 제발 좀 왠만한건 참아달래요

제가 이웃간에 단호하게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나도 진짜 심한거 아님 인터폰 자주 하고 그러는 사람 아니다, 나도 애 키워봤고 어느정도는 이해한다고

했어요

근데 좀 걱정이 되는거예요. 내가 참겠다 라고 이해한건가 싶은게

근데 아니나다를까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하네요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남자애둘을 아파트에서 키우면서 신경쓰기 싫다니, 그럼 누구는 스트레스로 죽어나가도 상관없이

자기만 편하게 살겠다는건가요?

제가 괜히 좋게 말했나 싶은게..이제 어떻게 말해야할까요.참 어이가 없네요

IP : 180.65.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1 9:56 PM (112.151.xxx.58)

    자꾸 알려줘야 되요. 참을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하세요.

  • 2. 기막혀~
    '11.11.21 10:25 PM (1.227.xxx.88)

    우리 윗층
    엘리베이터에서 만날때마다, 죄송하다고, 사과합니다,
    그러나 열시 넘머 어떨땐 12시까지 아이들 잠안재우고 뛰어 줍니다.
    만날때마다 사과질! 해대니, 인터폰 못하겠어요.
    나는 가끔씩, 미칠꺼 같아요.
    아 정말 뭐하자는건지..
    내가 이사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그집도 우리집도 이사 안가요.
    그집아이들이 유난이 뛰어준날은,
    자려구 누우면, 귀에서 콩볶는소리가 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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