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들도 재미있게 말들 하고 FTA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얘기들을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하는거 같은데
저만 느끼는 걸까요... 참여정부에 대한 느낌들이 안좋은 거 같아서ㅠㅠ
특히 국민은 못모시는 대통령을 봐와서 그랬다는말...
앞으로는 나오겠지라는말...
이렇게 속좁으면 안되는데...ㅠㅠ
나꼼수는 김총수가 노무현대통령님에 대한 애정이 절절한 사람이라 참여정부
비판할 일이 있어도 바탕을 깔고 하잖아요.
근데 이사람들은 그게 아닌거 같아서 괜히 서운한 맘이 들어서...^^
패널중 김진표에 대해서 자세한 말을 해줬는데
이인간 지금 하는 짓거리가 새로운게 아니었네요.
지얼굴에 침뱉는 줄도 모르는 하찮은 인간이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