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희태 딸 이대부정입학, 부인은 제자에게 막말 해서 자살로 죽음에 이르게 했군요.
1. 진짜
'11.11.21 3:22 PM (14.45.xxx.165)대단한 집단.
제 정신으로 몸담을수 없는 특이한 집단.2. 참맛
'11.11.21 3:26 PM (121.151.xxx.203)도대체 어이가 막히고.....
3. ..
'11.11.21 3:28 PM (125.152.xxx.95)생긴 게 딱 그 수준.....얼굴 보면 그리 생겼어요.....풍기는 인상이.....
4. 헐
'11.11.21 3:30 PM (115.143.xxx.25)역쉬 한나라당 의원이네요
의원 한명 한명이 전부 양파같네요
이정도 돼니까 이명박을 비호하겠죠5. 휴우...
'11.11.21 3:31 PM (125.178.xxx.3)읽고나니 제 가슴이 부글부글
부부가 쌍으로 문제가 많네요. 더불어 딸까지...6. 이런 찌질한 인간
'11.11.21 3:37 PM (121.147.xxx.151)국개의원 몇 번이나 뽑아주는 미친 나라
7. ...
'11.11.21 3:38 PM (112.159.xxx.250)부창부수란 말이 괜시리 있는게 아니예요 ~ ~
8. **
'11.11.21 3:38 PM (175.117.xxx.67)벅희태나 부인이나 막상막하네요
9. 가화만사성
'11.11.21 3:41 PM (58.232.xxx.193)FTA 절대 반대합니다.
윗글님들의 댓글에 공감합니다.10. 음
'11.11.21 4:02 PM (121.130.xxx.192)대통령감인데요
11. .....
'11.11.21 4:12 PM (211.224.xxx.216)tv에 나오는 정치인중에 인상 제일 안좋은 사람.
12. 이런 짓을 하는데도
'11.11.21 4:47 PM (122.47.xxx.11) - 삭제된댓글국개의원하니~~~~~~~~무엇을 무서워 하겠어요
국민의 의견 완전 무시하는거죠13. 박희태는
'11.11.21 4:57 PM (1.246.xxx.160)보기만해도 비리덩어리일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1박2일에서 은지원이 의리하면 갱상도라나 뭐라나 웃기는 넘...14. 덜덜덜
'11.11.21 4:58 PM (211.246.xxx.77)자기 딸은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이대에 특례입학한 후에
졸업하면 다시 한국국적을 회복할 생각이라고 당당히 얘기했네요.
진짜 말도 안되게 어이없군요!!!!
이런 식으로 살아도 "무려 법무부장관"을 안짤리고 국회의원도 계속 할 수 있다니 놀라워서리 덜덜 떨리네요.
뭐 부인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고....
진짜 끝내주는 집구석이네요.
박희태 어떤 사람인지 몰랐는데 다시 봤음.15. 얘네들이
'11.11.21 6:13 PM (59.7.xxx.55)이렇게 무도덕하니 하두 찔리는게 많아 우리 노전대통령님을 그리 두려워했겠지요. 운명 읽고 더더욱 가슴이 아파요.
16. 하여간
'11.11.21 9:46 PM (218.158.xxx.149)누가되었든..
지자식 앞길 터주느라고
남의 자식 앞길 막는 인간들은
천벌을 받아야돼요17. 역시
'11.11.21 11:04 PM (114.204.xxx.224)살인마 전두환이때 민정당대 국회의원으로 충원된 x이죠.
18. 안쫄아
'11.11.22 12:40 AM (74.65.xxx.29)좌파님 말씀에 일부 동의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지금 현 시국(방사능문제)에 일본인들이 전혀 관련이 없고 그저 억울하기만 한 걸까요? 아니에요. 자기들의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입 다물고 누리기만 하고 살다가 자기들이 당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렇게까지 당할 줄은 몰랐겠죠. 경상도 사람들 그동안 자기들한테 이익이 되었을 때 전라도에서는 어떤 차별이 행해지는 지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알아도 뭐 내 일 아니라는 마음으로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차별 받은 전라도, 그중에 뒤통수 치는 사람들 있을 수 있겠고요. 좌파님 맘 상해도 뭐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게 현실이고 그걸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미래가 어떻게든 달라지겠죠.
19. 저두..
'11.11.22 8:13 AM (110.9.xxx.38)기억나요.
건대 89학번
그때 그 사건 유명했지요.
결국 다른 나라 갔다가 얼마 뒤에 다시 복귀...
모교에 철저히 실망했지요.
그리고 다시 양산 보궐선거때 본 어떤 중년 부인.
어디서 본 듯한데 괜히 화가 나더라고요.
악수하자는데 무시했지요.
내가 어떻게 저런 사람과 안면이 있을까 궁금해 했는데...
그 담날인가 82에 떴더군요.
열심히 주위에 얘기했지만 결국 또 붙더군요.20. ...
'11.11.22 10:01 AM (122.101.xxx.65)무섭네요~ 할말이없다...
21. 그내용을
'11.11.22 10:25 AM (58.145.xxx.42)알고도 뽑아준 사람들이 더 기가차내요 ㅠㅠ
22. ....
'11.11.22 10:40 AM (122.32.xxx.12)너무 궁금해서.. 와이프 얼굴 찾아 봤네요...
음... 만월당 할매 말 처럼..
진짜 무슨 귀신 떡다리..처럼 생겼다는....
생긴것 자체가 정말 범상치 않네요...음..23. 악녀포스제대로네요.
'11.11.22 10:47 AM (121.134.xxx.81)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81013121378462&outlink=1
할매가 입은 옷조차도 끔찍하네요.
저나이에 저런 요란한 옷, 옷만큼이나 ㅎㄷㄷ할 뇌구조 --;24. .....
'11.11.22 10:48 AM (222.235.xxx.120)딸..짐보리 같이 다녔는데 .
스탈이 독특해서 물어보니 박희태딸...이라고 했던 기억이.25. 저기
'11.11.22 11:15 A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건대저사건님,
제자 자살 이후 그 교수가 한 행동 여기서 못풀어놓는다고 하셨는데 왜요?
저 너무 듣고싶은데 해주시면 안돼요?26. 어쩜 저리 끼리 끼리 만날까...
'11.11.22 11:23 AM (218.55.xxx.198)박희태 저새*만 보면 노무현대통령서거때 봉하마을에 조문하러 내려와
주민들이 누굴 더 잡아먹으려고 여길 왔냐고 뭐라하니
그 특유의 늘어진 눈으로 힐끔 쳐다보던 표정 생각나요..
연평도 포격위문방문이랍시고 연평도 주민들도 한나라당에서 북한 자극해 포 쐈다고
어찌 보상해줄까냐고 따지니깐 또 그 표정으로 쳐다봤고...
진짜 밥맛없게 생긴 드러운 관상이예요
부부가 어쩜 그리 똑같이 인간 쓰레기 랍니까...
애비 애미 빽에 딸까지 비리 투성이 2대 쓰레기가 하나 더 나왔군요27. yawol
'11.11.22 1:18 PM (211.33.xxx.77)검사시절 최초로 폭탄주를 제조해서 술문화를 새로 개척(?)한 친구입니다.
그걸 자랑이라고 마냥 읊고다니지요.
덕분에 요즘 회식하면 다짜고짜 폭탄주부터 만들어 먹느라 다들 정신없어요.28. 덜덜덜
'11.11.22 2:27 PM (211.246.xxx.154)아니
부부가 각각 사람 한명씩 자살시켰군요......
자기 성공하려고.....
부인만 소시오패스인줄 알았는데 소시오패스 부부네요.
무섭다.....
저런 사람들이 국회의장에 교수라니....29. 그니까
'14.9.13 5:21 PM (58.143.xxx.236)지금도 건대 현직 교수란 얘긴가요?@@
한국은 빡사회인데 딸도 대학특례 입학
졸업함 나중 교수직 한 자리꽤차지 않을까요?
그 자살하게 한 교수는 어찌 대학교수가 된거죠?
위에 사진보니 성형필 딱봐도못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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