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비가 땀을 흘렸다는 소식에 마음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23일 국회 앞으로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전화하는 것 +++++ 다른 방법으로 " 듣보잡" 님이 올려 주신
오바마에게 트윗하기.. 이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듣보잡님이 올려 주신 글이 뒤로 밀렸기에 앞으로 끌고 왔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26013&page=17
표충사 비가 땀을 흘렸다는 소식에 마음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23일 국회 앞으로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전화하는 것 +++++ 다른 방법으로 " 듣보잡" 님이 올려 주신
오바마에게 트윗하기.. 이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듣보잡님이 올려 주신 글이 뒤로 밀렸기에 앞으로 끌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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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a님 듣보잡님 고맙습니다.
강남구 이종구의원 사무실에 전화해서 의원님은 한미FTA 찬성하는 지 궁금해서 전화드렸다고했더니
전화받으시는 여자분이 말을 잘 못하시다가 누군가 옆에서 찬성하지않는다고했는지 찬성하지않는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생각이 변하지 마시라고...반대 맞죠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런데도 마음이 편하지않는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