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네일샵글이 있어서요.
피부관리샵은 어떨까요?
자격증을 따고 이쪽일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실제론 짠 월급에 일도 생각보다 어렵네요.
피부과들도 많이 있고요.
앞으로 전망은 괜찮을까요?
그리고 얼마간 피부샵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 손관절들이 붓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밑에 네일샵글이 있어서요.
피부관리샵은 어떨까요?
자격증을 따고 이쪽일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실제론 짠 월급에 일도 생각보다 어렵네요.
피부과들도 많이 있고요.
앞으로 전망은 괜찮을까요?
그리고 얼마간 피부샵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 손관절들이 붓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일하기로는 피부보다야 네일이 낫겠죠. 전망은 둘다 별로...
근데 네일샵의 전망을 밝게 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미쿡의 영향때문인데
미쿡의 경우 얼굴 메이크업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네일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미쿡에서는 네일산업이 많이 발달되어 있죠.
한쿡의 경우 30대만 넘어가도 네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팍팍팍 떨어지고
대부분의 관심사가 피부로 옮겨가기 때문에 네일에 돈을 안쓰죠.
피부로 관심사가 옮겨간다고 해도 경쟁자들이 워낙에 쟁쟁하고 게다가 피부관리샵의 경우 네일에 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중노동이죠... 힘들게 전신 마사지까지 해줘야 하니...
피부관리샵 너~~무 많아요.
피부과서부터, 비전문의가 차린 클리닉, 돈좀 들인 피부관리샵, 동네 영세한 피부관리샵까지 천지네요.
근데 저렴하고 원장솜씨 좋으면 알음알음 찾아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