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eim jungkwon chin 박원순 시장 딸, 학점 3.68. 학점 50% + 논술 30% + 면접 20%. 합격자 41명. 불합격자 16명. 그 중 6~7명이 학점이 더 높았다고. 면접 점수는 중위권. 논술점수에 대해선 강용석이 침묵. 한 마디로 정상합격이란 얘기죠. 역대 지원율과 합격율을 보면 결국 지원만 하면 대부분 합격. 원래 전과라는 게 그런 겁니다. 결국 강용석이 기분나쁜 건 미대생이 감히 왜 법대를 왔느냐.... 이거죠. 누가 속물 아니랄까봐... 그때 추천서 써준 미대 학장이 누구냐고 따지며 시거거는데, 추천서는 개나 소나 다 써줍니다. 자기 제자가 써달라는데 추천서 안 써줄 지도교수가 대한민국에 어디 있나요 ? -
최효종 고소한 것과 똑같은 수준이라 봐도 무방할 겁니다. 강용석 이 분, 지금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여요. 전문용어로 '정신줄 놨다'고 하죠.
-------- 아무나 물어놓고 보는 세계에서 가장 찌질한 강. 용. 석...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