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혜진 나가고, 적우라는 듣도 보도 못한 가수가 나온다는걸로 아는데요
자문위원 장기호 교수가 추천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전 나가수같은 프로그램에는, 예전가수이지만, 너무 올드하지 않은
예전 노래 잘하는 추억의 가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여기가, 신예가수의 등용문처럼 되는것은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노래를 잘하고, 기타 드라마삽입곡 불러서 히트를 쳤다고 해도, 그런 가수들 인지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특히, 가수 이상우씨 같은 경우도, 드라마 삽입곡도 많이 불러왔고
예전 가수 활동했을때보다 보이스나 노래가 더 좋아진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도 장애를 같고 있어서, 힘들기도 하구요....
노래 잘하는 잊혀진 가수들..다시 나와서, 추억에 젖게 해주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7명 모두를 그러는건 아니더라도....새로 나오는 가수가, 인지도가 전혀 없는 가수는 아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