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과장 안하고 최근 한 일년간 중에 제일 대박으로 웃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직장인데 아무 생각없이 일하다 잠깐 클릭하고...
바로 옆옆에 완전 어려운 상사분 앉아계신데.. 웃음을 도저히 못참아서
책상에 있는 티슈곽 붙잡고 입꽉깨물고 엎드렸더니
다들 저보고 응급실 갈 정도로 아프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읽은 글 밑에 "내가 아침을 먹기 싫어도.." 이 글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동안 넘 우울하게 살았는지.. 이런 글 하나에 아침부터 미친듯이 웃다가 골로갈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