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인것도 아니고.
몸도 마음도 그때로 되돌아가는듯한.
묘한 시간공간적 이질감이 들면서 너무 평온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제 뇌가 좀 예민한가 봅니다.
아주 지금 저 현재 중3시절입니다.
중딩이죠 ㅡㅡ;;
폭풍의 시절때 음악에 심취해 피아노와 팝에 미쳤는가.
사춘기가 심하게 다녀가시진 않았더군요.
아 그리워요..
43살인데.
이 아침부터 뭐하는짓인지....혼제 헤헤거리고 있습니다.
BONNEY TAYLOR-TOTAL ECLEPS OF THE HEART-를 들으면서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 다요.
처음 들을 때 소음이 좌악 돋았는데
지금도 그래요.ㅎㅎ
원글님...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두 얼마전 우연히 티비에서 라붐이란 영화를 보면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니..
다시 중학교시절로 돌아간것 같았어요
그때가 미치도록 그리운 요즘이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6422 | 낮 잠 주무세요? 6 | 달콤 | 2012/01/09 | 1,051 |
| 56421 | 남자의 자격 성격 알아맞추기 보신 분 계시나요? 4 | 어제 | 2012/01/09 | 1,605 |
| 56420 | 윗집 올라갔다 왔네요 3 | 방학 싫어 | 2012/01/09 | 1,302 |
| 56419 | 저는 아이가 말을 하는 게 아직도 신기해요. 매순간이 기쁨의 한.. 15 | .. | 2012/01/09 | 1,551 |
| 56418 | 내앞으로 새치기하는 사람 어떻게 대응하세요? 19 | 한소심 | 2012/01/09 | 3,151 |
| 56417 | 어린이집도 권리금 붙여 파는지 정말 몰랐어요. 11 | ,. | 2012/01/09 | 1,982 |
| 56416 | 1박2일이 강호동때문에 재미있었던게 아니었네요 58 | 쩜쩜 | 2012/01/09 | 10,801 |
| 56415 | 한솔 리듬동화 아시나요 1 | 바다짱 | 2012/01/09 | 712 |
| 56414 |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4 | 튀김광 | 2012/01/09 | 5,483 |
| 56413 | 2년 넘도록 만나면 돈 안내는 친구 9 | ... | 2012/01/09 | 4,428 |
| 56412 | 엄마 환갑 기념 여행 선물...도와주세요^^ | 새롬 | 2012/01/09 | 805 |
| 56411 | 투표하셨어요? | sukrat.. | 2012/01/09 | 285 |
| 56410 | 프랑스에서 쇼핑하기~ 3 | 언니가갔어요.. | 2012/01/09 | 1,538 |
| 56409 | 혹시 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해 많이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 | 혀니네로 | 2012/01/09 | 427 |
| 56408 | 왕십리에서 가까운 곳 아구찜 잘하는 집 10 | 아구찜 잘하.. | 2012/01/09 | 2,776 |
| 56407 | 브레인 수선생님 1 | yaani | 2012/01/09 | 1,027 |
| 56406 | 민주당 모바일 투표문자가 왔어요 2 | ㅇㅇ | 2012/01/09 | 522 |
| 56405 | 자동차 블랙박스 다들 다셨어요? 7 | ... | 2012/01/09 | 2,127 |
| 56404 | 부부상담 해보신분 추천해주세요 (강북) 4 | 컴대기 | 2012/01/09 | 1,427 |
| 56403 | 아가가 걱정돼서 병원가서 물어봤는데 의사쌤은 잘 안 봐주고 괜찮.. 2 | 냥 | 2012/01/09 | 908 |
| 56402 | 마사지 가격좀 봐주세요 4 | 청춘 | 2012/01/09 | 2,746 |
| 56401 | 딸, 딸 하는 이유가 자기 노후걱정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50 | 요즘 | 2012/01/09 | 10,915 |
| 56400 | 차 앞 범퍼가 많이 긁혔어요 5 | 비양심적인사.. | 2012/01/09 | 1,319 |
| 56399 | 유통기한 지난 소주 버려야 하나요? 7 | 궁금이 | 2012/01/09 | 5,336 |
| 56398 | 혹시...짜장면 보통으로 드시나요 곱배기로 드시나요? 6 | 질문이요 | 2012/01/09 |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