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란 걸 모르고 살다가 임신막달에 생겼는데요 2년이 넘은 지금까지
그냥두고 삽니다. 평소엔 힘든 줄 모르다가 얼마전 오랫만에 변비가 한 번 생겨 힘을 주었더니
약간 부풀어 오른 부분이 엄청 커진거예요,,,,그래서 내일 병원에 가야지 하다가...
담날 일어나보니 도 괜찮길래 병원도 안가고 그냥 지냅니다.....
이런 경우 그냥 두면 안되나여?
변비란 걸 모르고 살다가 임신막달에 생겼는데요 2년이 넘은 지금까지
그냥두고 삽니다. 평소엔 힘든 줄 모르다가 얼마전 오랫만에 변비가 한 번 생겨 힘을 주었더니
약간 부풀어 오른 부분이 엄청 커진거예요,,,,그래서 내일 병원에 가야지 하다가...
담날 일어나보니 도 괜찮길래 병원도 안가고 그냥 지냅니다.....
이런 경우 그냥 두면 안되나여?
저도 치질없다가 임신중에 변비가 심해졌다가 치질이 생겼는데요,
치질이 몸의 컨디션과 많은 상관관계가 있더군요.
몸이 그냥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정말 피곤할때 붓고 피나고 그렇지 안그럼 치질이 있어도 지낼만 해요.
항문외과에 가봤는데 수술하고 싶음 하고 아님 컨디션 조절하라고 하더라구요.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지는거니까 평소 컨디션 조절만 잘함 되요.
그리고 임신중 치질 아니더라도 치질환자들은 많은데요, 컨디션조절만 해줌 구지 수술할 필요없어요.